후.. 차마 이 글에는 댓글을 달지 못하겠군요.

댓글 내용 포함해서 어머니랑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 결국 No 병원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솔직히 가기가 너무 애매한 정도라.. 병원이라고 해도 이렇게 상태가 미약하면 못 잡는다고.

계속 이틀 내내 파스 붙이고 (내일까지 붙일 생각), 틈틈히 스트레칭으로 몸 풀고 있고,
그리고 수박, 쌀 바구니 좀 들을 일이 있었는데도 위화감 전혀 못 느꼈네요.

-> 지금 보니 그 쪽에 근육이 ‘놀라서’ 뭉친거 같은데
파스 붙이고 있으니 이건 좀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합니다.

크게 느낄 후유증 현상이 온다고 하더라도 2일 정도면 오고도 남았을 긴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정신적으로 라던지 그런건 없지만, 어쨌든 이 일은 빨랑 망각하는게 최고.
어제부터 다시 그냥 없었다는듯이 멀쩡히 자전거 타러 한강 잘 갔다 왔습니다.

아직 100% 컨디션이라기는 저기하지만, 나머지 부족한건 그냥 평소 운동부족이라 생각 함.
뭐, 다른데 문제가 있다고 해도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써주신 조언 댓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11개의 댓글

리카쨔마 · 2010/08/12 오전 9:16

가기만하면 전치 2주 정도는 써줍니다만 굳이 안가도 되는거고요.
생활하는데 지장만 없다면야 상관없을 듯 합니다.

    TuNE · 2010/08/13 오후 4:13

    확실히 알고 가야하는데 이러면 설명하기도 참 어렵죠..

나노하 · 2010/08/12 오전 10:02

큰 부상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사실 얼마 안되는 합의금 때문에 양쪽다
얼굴 붉히는 일은 그다지 좋은 경험은 아니지요..

    TuNE · 2010/08/13 오후 4:15

    합의.. 까진 안 갔습니다.
    병원을 갔다면 모를까 안 갈 정도, 안 갔기 때문에
    다시 연락하지 않았거든요.

해바라기 · 2010/08/12 오후 2:37

그래도 큰 부상 아닌점이 다행입니다 ;ㅂ;

    TuNE · 2010/08/13 오후 4:16

    정밀 신검 앞두고 위험했지요 (…)
    고맙습니다.

影猫 · 2010/08/12 오후 4:46

음.. 그래도 모르니 며칠동안은 몸조심하시길…

Nephelai · 2010/08/13 오후 2:25

다행입니다..

하얀별 · 2010/08/20 오전 9:38

닥터 하우스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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