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건 종합 댓글 겸 결론

후.. 차마 이 글에는 댓글을 달지 못하겠군요. 댓글 내용 포함해서 어머니랑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 결국 No 병원으로 결론지었습니다.솔직히 가기가 너무 애매한 정도라.. 병원이라고 해도 이렇게 상태가 미약하면 못 잡는다고. 계속 이틀 내내 파스 붙이고 (내일까지 붙일 생각), 틈틈히 스트레칭으로 몸 풀고 있고,그리고 수박, 쌀 바구니 좀 들을 일이 있었는데도 더보기…

글쓴이 TuNE,

자전거 교통사고

역시 사람 인생은 모르는 법. 어제 밤 8시경 자전거 타고 돌아오다대로 갓길에 복합빌라 옆 지하 주차장에 차 나오는걸 눈치를 못 채고 부딪쳤습니다. 그 주차장 밸이 울림과 동시에 차가 나온걸로 기억.. (확실치 않음) 하고 있습니다.그러고 끼이이익 쾅. 주차장에서 나오는거라 속도가 낮았기에 망정이지.. (10~25km?) 정확히는 오른쪽에 살짝 부딪쳤는데 그 때 무의식적으로 오른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