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사의 비터 스마일 이후 순애물 후속작인 히나타 테라스를 끝냈습니다.
이 작품은 시나리오 라이터가 비공개라 하더군요.
비스때의 까임을 피하고 싶어서 그런건지도.
그리고 저번에 썼듯이 원화체가 조금 퇴화된 느낌.
원화가가 2명인가 3명인가 그래서 다 제각각인 느낌이랄까.
자 다음은 뭘 감상해볼까나..
이 작품은 시나리오 라이터가 비공개라 하더군요.
비스때의 까임을 피하고 싶어서 그런건지도.
그리고 저번에 썼듯이 원화체가 조금 퇴화된 느낌.
원화가가 2명인가 3명인가 그래서 다 제각각인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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