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덧 7/5에 민간인이 되고 100일, 3달 넘긴지 훨씬 됬지만 아직도 잉여 식충입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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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뉴타입 06년 9월호ㅋ


책 미리 사 놓기는 했는데, 언제 다할까 모르겠습니다.
다음 달 JLPT도 있고.. 왠지 이도저도 아니게 둘 다 망할거 같은 느낌;;

거기에 워드 16일에 필기봤는데,
3문제 차로 떨어져서 X망됨. 다시 하고 있구요 ㅡㅡ

누구나 따는 자격증은 개뿔ㅗ.. 괜히 국가 자격증이 아니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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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Q68LW 왼 쪽이 단선.
소니 저가 이어폰은 망가지면 A/S가 안 되니 고인이 되었습니다.

클립형이 죽었으니 당분간은 오픈형 있는거 그냥 쓰다가 나중에 헤드셋이나 고려해봐야겠습니다.

4.
내일이면 번이용 피쳐폰 약정이 끝납니다….만,
‘돈’과 사용 빈도 때문에 갈아타는건 한참 나중 일이 될거 같습니다.

뭐, 지금 피쳐폰 + GB1(진저) 조합도 잘 쓰고 있고,
밖에 나갈 일이 적으니 구지 2배 넘는 요금을 내가면서까지
올인원을 추구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요.

단지 에그/브릿지만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 돈마저도 아까워서;;

5.
상병 중반 쯤 부터 대덕행동과 간 땡이 놓은 일들이 생각이 나면,
왠지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네요 -_- (…..)

6.
벌써 내년이면 24세…
왠지 모르게 한국의 행복지수가 왜 낮은지 최근 생각해봅니다.

거기에 여가부, 셧다운제, 아청법.
말 다함.

7.
새로 산 라노벨까지 포함 읽지도 않고 쌓여만 가고 있고.
모아놓은 작품들 위주만 구매 하고 있다만..

왜 사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는 중이네요 ㅡ.ㅡ

8.
결론은 활력소가 없습니다.
컴/덕질 해도 예전같이 마냥 좋지만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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