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입한 피그마입니다.
이야기 시리즈로 수집 라인을 잡아서..
개봉. 항상 처음 만질 땐 조심하게 됩니다.
기상.
의도한건 아니지만 처음 꺼낼때 부터 손이 저 포즈였다죠 (…)
대체적으로 본체는 내여귀 등의 다른 교복녀들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가로로 보면 목은 너무 앞으로 빼 거북이 목에 완전 새우등이더군요;;
장발 머리는 얼굴 가동에 제한이 많구요.
일단 이 정도가 단점이 될 듯.
트레이드 마크인 투척 문방구.
손가락마다 끼고 있는게 멋있습니다.
그리고 포니테일 머리.
원래는 사복 입을 때 묶는다는데, 여기선 보너스로 냈다고 합니다.
이상.
이걸로 이제 7체를 수집햇는데, 이 쯤 되면 다른 캐릭과 연동해서 놀아도 될 만큼이네요.
다음 목표는 아랄라기 (조만간 재판 나옴) or 마요이 or 하네카와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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