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이군요. 봄 여름이군요. 덥습니다.
2.
2월 말에 향방작계 받는걸로 동미참으로 올타꾸나 했건만 이 무슨 ㅂ… 바뀌었더군요.
일주일 전 왠 우체국 택배 오길래 통지서 받고 어이가 없어서;;
이 때 같이 잡힌 분이 있다면? 혹시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 날은 향작 가감해서 6시간 빨리 퇴소하니 오전에 나가는게 확정.
이동이 몇 시간 급이라 별 의미는 없지만. 하아…
근데 가는건 버스지원이 되는 모양인데 올 때는 거기서 어떻게 오죠……??
3.
그래서 새로 시작한 인강 듣고 있는 소감 : ?????
공부가 그렇죠 뭐;;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4.
사볼 종이모형 인쇄해놓고 1년동안 묵혀둔거 기억나서 드디어 조립 중.
몰아서 하면 2~3시간 정도면 만드는데 짬짬히 하느라…. 여튼 완성되어 갑니다.
5.
6개월치 모은 적립금 부어서 택배값만 나올 수 있는 선에서 피규어 하나 주문 했습니다.
즉, 무료 턱밑구매. 이미 오래전에 피그마들을 거의 다 팔아버려서 수집 자체는 이미 포기 상태지만,
여튼 또 6개월만에 구매해보게 되네요.
6.
교회를 저번 달부터 가족에 이끌려 몇년만에 다시 나가보고 있습니다.
넷상으론 말도많고 그래서 세세한건 그냥 생략.
7.
요즘 블로그/트위터 둘 다 소홀해졌는데, 슬슬 리부트 해야…
트윙여는 거의 혼자 떠들다 가는 수준이군요 넵.
8.
서브회선 하나 파놓은거 의무기간 인고의 93일 풀림. 내일 2사 영정 끝.
이동 후 유심기변(메인<->서브 맞교환) 해서 사용하기 위해 짬짬히 ㅃㅃ 모니터링 중.
3개월도 긴데 6개월은…
노리는건 당연 슼 앱등폰.
대란 나와주세요.
9.
여름맞이 컴지름 대비 중.
그 놈의 중고나라 1년 정지크리 때문에 전체적인 중고물품 판매에 족쇄가 생겨서 답답합니다.
10.
주제별 파트 열 개 채우고 쓰려고 장전했다 쓰는데 힘드네요.
이제 블로그 순회를.
skotlex
TuNE
skotlex
TuNE
ZeroMania
TuNE
귀뚜링
TuNE
미샤.M.린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