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 편한 날입니다.

다만 오늘을 끝으로 이 날에 대한 평온은 이제 잠시 떠나가게 되겠고,
아마 내년과 후년에 이 날은 연두 색의 고된 땅에서 100% 있겠지요.
허긴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시청 알바 때문에 날이 빠르게 돌아갔는데,
오늘은 그냥 테크니카 하러 간거 빼곤 잉여롭게 조용히 지나가는…
부모님도 지금 결혼식 가셔서 없기 때문에 이 것을 먹는건 아마 밤 늦게나 될 듯하네요.
(… 아 항상 밤 늦게 하는게 일반화 됬지 우리 집은.)
작년에는 글을 너무 잉여같이 써서 반응도 안습이었는데, 올 해는 제대로 썼나..
여튼 어찌됬건,
Happy Birthday to ME.
태그 일상, 1년을 되새겨 봅시다, 生日, 세상에 빛을 처음 보는 날, 탄생, 평온한 나날
댓.. 댓글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ㅇ<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