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학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방학은 거의 두달 반이지만 금방 지나가네요 -_-;;
[2]
컴퓨터 사양의 한계덕에 이 컴으로는 게임을 하지 않으니
“게이밍” 키보드의 제 성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
마우스는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인데 방이 조용해서 클릭소리가 쩔음 ㄲㄲ
스피커만 그나마 S9에 물려서 듣거나 애니 감상할 때
빵빵한 사운드를 들려주니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브리츠꺼라 중저음이 괜찮거든요.
여튼 그래서 블로그 포스팅 꺼리가 별로 없네요 -ㅅ-
이웃 원정은 빠짐없이 하고 있습니다.
[3]
이 달 내로
제 소유가 아닌 “가족 공동 소유” 전제 하에 노트북이 생길거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주말에는 쓰신다고 하시길래..
전 그냥 MSI VX600X-T6400 ATI (최저가 90만) 이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삼성LG 고집하셔서 다나와에 검색해서
최근에 7월 출시작 몇가지 찾아서 기종 알려드렸습니다.
[#M_[조건]|접어두기..|
# 14~15인치 [데스크탑 대용]
숫자키패드를 지향하였으나…. orz
삼성 센스는 15인치는 키패드가 아예 없더군요 ㅡㅡ
16인치부터… ㄱ-
엘지 엑스노트가 나은거 같더군요. 15인치는 키패드 다 있음.
외산은 저가형에도 많이 있는데 말이죠.. 단지 A/S때문에.
이동성은 전혀 생각을 안했기에 고생 좀 하겠습니다.
# Core 2 Duo (코어2듀오는 되야하지않겠음? 최소 T6400 이상)
# 외장 그래픽카드 (내가 하는 겜중 최고사양인 아바는 “할만하게” 돌아가야 함)
# Vista 홈 프리미엄 (즉 윈도우7 무상 업그레이드 모델_M#]
가장 싼게 120~140 만 대더군요 ㅡㅡ
아는 분에게 싸게 구해보신다고 하니 조만간 소식이 들릴듯.
P.S : 반 년 정도만 있으면 군크리 먹을텐데 그냥 편하게 주면 덧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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