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1 //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군대 가기전 마지막 설 연휴가 (아마도) 지나갔네요. 새뱃돈은 솔직히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친가에서만 18만원 받았습니다.근데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