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래 쓰던 곳은 미련이 남는군요.

작년에 반년정도 포스팅하고 초기화 했다가 1월에 다시시작하고 저만큼 썼군요. 그 때 초기화 할땐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또 할려니 참 지우기가 아깝더군요. 결국 닫은거 그냥 열었습니다 뭐 대부분 마비노기 일기 쓴거랑 아이템 자랑이 다지만요. 요점을 말하자면,  제 블로그는 뭔가를 했다고 자랑 기록을 남기는 것이 목적인 블로그랍니다 -_-

글쓴이 TuNE,

귀찮

얘도 크리1… 변신시 마나통 악세 끼고 1100 근접… 처음 본 사자. 당연한 무득. 처음으로 유물 3개 뜸 ….

글쓴이 TuNE,

컴터실 짱

뒷 자리 90%가 다 게임중.. ㅡㅡ덕분에 땄다.. 룸메이트 컴은 메탈레이지도 잘 돌아가는데 마비만 자꾸 팅기거나 컴이 죽어서 못한단 말이야;;탐렙만 찍고 이제 버로우인가…

글쓴이 TuNE,

전쟁의 음악 – 은혜를 모르는 놈들

니킥..인간아 왜 여기와서 깝치냐. 온 동네 누비고 댕기는 인간 병사.순식간에 난장판됬음.. 저 분 버서커로 했음 대받이었을텐데..어제 다 썼댄다 칫. 원 모어 날라차기.근데 초급이라 죽은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ㅡㅡ 웃기는 파티더니결국 최종장 끝나고 관광했음.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