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막장) 센트리노2 만들기 프로젝트

카페 검색을 쭉 하다보니 그래픽이 GMA4500HD? 인데도CPU업글, SSD를 다는 멋있는 분이 있더라. 아마 이 노트북이 앞으로 내 몇 년을 챙길 노트북이라고 생각하니..(군대 간 동안은 가족 공용이 되겠지만) 업글의 유혹이 뻗친다. 내가 할 수 있는 한도까지 뽕을 뽑을 생각이다. 지를 수 있는 한도내는 용돈의 70% 미만,최대 10만원 아래의 한도를 유지해야하므로 언제 더보기…

글쓴이 TuNE,

던파 다시 시작

해킹당한줄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내 주민번호로 된 내 동생 계정 -_-;;1년이 지났으니 잊어버릴만 하군;; 참 많이 바꼈군요 던파. 여튼 제 57 벨라입니다.사일런트 힐더 서식중이구요. 왜 접었냐면 그때 배미2차 레압 5부위를 사기먹고 날렸거든요 ㅡㅡ당시 1500이었으니 지금은 얼마일려나~저 상압셋은 동생꺼 문제 해결해주고 빌렸습니다. 언젠간 돌려줘야할 운명 ㅜㅠ 넵 저는 어딜가나 양산캐입니다.노강 용창 / 더보기…

글쓴이 TuNE,

심심할때 쯤이면 뒤엎게 되는 우리의 윈도우 군.

학교 인강이 64비트가 호환이 안되서… (어도비 플래시/쇽웨이브 안깔림,그리고 VMWARE 가상XP 32비트는 기숙사 방화벽 세이프넷 설치가 안되서 인터넷이 불가능 ㅡㅡ) 눈물을 머금고 32비트로 도로 내려왔다.근데 내년에 이 노트북 가족 귀속될 때 어차피 내려오긴 해야함.. 2달 만인가.. 이왕 내려오는거 A.I_1005를 사용해서 포레버 최적화 인증 + 에어로 완전 투명화 + 32비트 램 4G 더보기…

글쓴이 TuNE,

20091108 바탕화면

여기까지가 종착점인듯 하다.레인미터가 1.1로 업뎃하면서 새로 다시 처음부터 갈아치워야했다 -_-;; 바탕화면은 수시로 DOWN 받고 슬라이드 돌리고 있다.애니 바탕은 이제 안쓴다. 밖에서 사용하기가 어려워져서 이제 안 띄움.솔직히 좀 쪽팔린다.(기차타고 학교 내려갈 때, 집 갈때 버스 안 등..) 그리고 윈앰프가 자동으로 연동되서 좋음.시작프로그램에 레인미터/윈앰프를 넣으면서 바탕 사용가능까지 시간이 많이 늘어났지만;;대신 끝나면 저기 더보기…

글쓴이 TuNE,

오랜만에 마비 성과

항상 느끼는거지만 300원이 전혀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활도 안 올렸는데 올린 뻘엘븐 5랭. 그래도 크리뜨면 댐은 괜찮음. 무엇인가 Feel 이 왔을때 스트레이트로 해줘야 재밌습니다. 워터캐논 400발 쏘느라 죽는줄 알아씀.. 연마땜에 안하고 있던 마나 포밍 5랭의 벽도 부숨. 아직 갈 길이 멉니다. [#M_공부? |접는다 |………….orz 힘들어요.._M#]

글쓴이 TuNE,

닉네임 모에화?

쿠나님이 쓴 포스팅 보고 심심해서 해봤음. TuNE 쳤을 때는 스트라이크 위치스가 나와주는군요. 아.. 자꾸 남자라면 필수로 가야하는 그 곳을 떠오르게 하네. 툰 (잘못) 쳤는데, 무려 D.C 2 시라카와 나나카! ㄱ저 웃ㅇㅁ…ㅋ 제대로 튠 이라고 쳤을 때. 넌 누구? 자주 쓰는 닉네임 1 : IRivers (FPS,워크등) D.C 1 모에 님이군요. 어케 더보기…

글쓴이 TuNE,

노트북 램 4G로 업그레이드

지름신이 계속 되고있다.. LG 노트북은 하이닉스 램을 사용.. 한다길래똑같은 성능의 하이닉스 DDR2 PC-6400 800MHz 램을 달았습니다. 듀얼 채널 구성에 약 1.25G의 (32비트의 한계) 이득이 있는데도, 점수는 바뀌지 않네요. ㅡ_ㅡ 64비트로 옮겨볼까도 생각해봤지만, 호환성 때문에 고민중;; 갈아타면 별 의미없는 점수는 더 올라가겠지만요. 7도 고민 끝에 포기하고 도로 내려왔기에 더 신중을 기하고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