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휴가

과정)-> 약 때문에(약이 셈) 졸고있어 정신 못차리고 있을 때,-> 중대장 왈 ‘너 병원간다’-> 어디가나했더니 왠 평택역?-> 엄마 등장 으잉? 이렇게 청원휴가를 나왔습니다.다행히 미공제라서 연가에서 안까요 ㅋㅋㅋㅋㅋ 사제병원을 다녀가서 다시 지능검사를 받았습니다.일요일인 내일 복귀입니다. 더불어 저번에 못했던 테크니카2도 하고 왔구요.나온지 얼마나 됬다고 왔는데 여튼 잘 쉬다 갑니다 ㅋㅋㅋㅋㅋ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