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정기휴가 (청원)

1.이번 휴가는 쪼갰습니다.5월의 끝도 골든위크를 보냈습니다. 저번 주 금요일(이라고 쓰고 훈련 끝)부터 시작해서 복귀하고도 주말 보너스. [토일-주말] [월-석가탄신일] [화수목금-휴가] [토일-주말] 이 됬었지요.최대한 ‘일과는/일상은’ 빼먹어주고 쉬어줘야하는게 ‘휴가’ 아닌가요. 2.이번 휴가 지름은 NO.저번 출혈이 너무 커서 + 목 잘릴뻔해서 (….) 3.JLPT가 이제 1달 남았습니다.N4 -> N5로 낮추고나서도 암 것도 안했는데 ㅋㅋㅋㅋㅋ …. 더보기…

글쓴이 TuNE,

청원 휴가

과정)-> 약 때문에(약이 셈) 졸고있어 정신 못차리고 있을 때,-> 중대장 왈 ‘너 병원간다’-> 어디가나했더니 왠 평택역?-> 엄마 등장 으잉? 이렇게 청원휴가를 나왔습니다.다행히 미공제라서 연가에서 안까요 ㅋㅋㅋㅋㅋ 사제병원을 다녀가서 다시 지능검사를 받았습니다.일요일인 내일 복귀입니다. 더불어 저번에 못했던 테크니카2도 하고 왔구요.나온지 얼마나 됬다고 왔는데 여튼 잘 쉬다 갑니다 ㅋㅋㅋㅋㅋ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