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복귀 후 레노베이션 이벤트 결산

레노베이션(+방학) 이벤트에 맞춰 전사 개편 때부터 제대로 복귀해서 시작한 후시즌 내 플레이 결산입니다. 이제, 오래전에 과거를 뛰어넘는 스테이터스를 갖추게 되었네요. 물론 당시 주로 밀었던 전사 주스킬 전부 1랭크와 장비는 아니지만 다른게 커버가 될 정도로 많이 발전했으니까…(몇 년 전 당시엔 언더그라운드 수준으로 사알짝 이름이 알려지긴 했습니다만 지금은 어디서 튀어나온 듣보잡이겠지만) 주요 더보기…

글쓴이 TuNE,

마비노기 영웅전 해봤다.

우선 느낌은 “재밌다 / 할 만 하다 / 이거 괜찮다” 정도?마우스 키보드 별로 나눠서 조작하는 것도 신기했고 타격감도 마음에 든다. 근데 역시 마비 기반이므로 시스템도 비슷해서 적응하기도 쉽다.-> 즉 지금 마비가 질려있는 상태에선 얘도 금방 질린다 소리다. 그리고 친구가 하던 몬헌 삘이 났다. 사냥 느낌이 많이 비슷하달까. 일단 결론은 하지는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