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쓰자

이전 포스팅 이 후 마음가짐을 고쳐먹었고 행동하려했는데,‘강제성’ 이 의지와 상관없이 행동하게 해주셨습니다 (……) 자 다시 재개.이젠 거의 일상 뻘로그가 되었구나… 1.원래 지난주 금요일 B형 간염 2차 주사 25일에 맞아야했는데잊어먹고 있다가 아차 싶어서 시계 봤더니 보건소 문 닫은 시간 -> 다음 날은 토요일.덕분에 3일 늦게 월요일에 자전거 타고 열심히 씽씽 달려가서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