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생각
데스크탑 추가 업글 – 2
1.트리니티 쿨러 장착 조립은 친절한 설명서대로 하니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쉬웠습니다.케이스에 딱 맞는 사이즈네요. 근데 크기가 커서 메인보드 나사 고정하고 나서야배선 위치 및 선정리가 HELL이 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좀 애먹긴 했지만 어쨌든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완성. (저항 잭 달았습니다)소감은. [소리가 안 납니다] 케이스의 펜 돌아가는 소리만 들리고 더보기…
1.트리니티 쿨러 장착 조립은 친절한 설명서대로 하니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쉬웠습니다.케이스에 딱 맞는 사이즈네요. 근데 크기가 커서 메인보드 나사 고정하고 나서야배선 위치 및 선정리가 HELL이 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좀 애먹긴 했지만 어쨌든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완성. (저항 잭 달았습니다)소감은. [소리가 안 납니다] 케이스의 펜 돌아가는 소리만 들리고 더보기…
1. HDD (Sub) : Seagate Barracuda ST1000DM003 (1TB) 넹 하드입니다. 파티션 나누라고 하는데 나눌 파티션이 없어서 없다고 했는데,백업 할 데 만들라고 사랍니다 (……) 메인보드가 SATA3 슬롯이 하나뿐이라 이 놈은 SATA2로 돌아갑니다.그치만 메인이 아니므로 세타가 뭐건간에 별로 무의미하죠. 덕분에 전 덤으로 데이터 백업과 더불어 파티션 통합…그 동안에 누적 된 찌꺼기가 쌓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