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ㅁㄴㅇㄹ

1.공용 컴퓨터 케이스가 실수로 앞쪽이 뽑혀버렸습니다.단선 안 되고 메인보드 문제 안 생긴게 천만다행. A/S 받아야하는디 비용이 두렵습니다. 2.책장을 뉘었는데, 이게 더 보기가 좋네요.옆에는 땜빵 책상 하나 갖다 놓았구요. 3.역시 큰 화면이 제 맛!근데, 같은 애니 파일도 모니터로 볼 때보다 TV로 볼 때가30 -> 60 혹은 90프레임으로 보는듯하게 훨씬 부드러운데 이유가 더보기…

글쓴이 TuNE,

이제 e888 그만 재워 줄 때가 되었나..

오늘로서 11개월째 S9에 물려 현역으로 뛰고 있는 888임.내년 1월 10몇일이면 (한달 뒤면) 딱 1년 쓴다.4~6번 정도의 음색이 변한거 같은데 그 때 마다 나에게 감동을 느끼게 해 주었다. 1.언벨런스인거 알았을 땐 3개월 쓴 후.분명히 소코 정품을 판다는 엠피나비(11번가에서 구입) 에서 샀는데그 놈의 스티커는 없었을 뿐이고. 따지긴 귀찮고. 걍 썼다. 교환 따윈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