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마가 계속 되고 있네요.
더불어 블로그도 댓글이 적게되어 조용하게 된지 한참이 됬습니다.
그래도 적은 댓글만으로도 제겐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보람’이니까요.
2)
이제 (1주일 주기로 들어올듯) 사지방도 풀렸고,
어떻게 어떤 주제로 운영해나갈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뭐, 제한된 공간이라 할 수 있는건 일상 글쓰기에 댓글 달러 다니는 것까지만으로 한정되있네요.
3)
사온 CD들 CDP로 잘 듣고 있고,
일어책 사온거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4)
사령관 보좌하는 CP병(당번병)이 되고 며칠이 지난 지금입니다.
별걸 다해보네요. 전출에 보직 변경에 뭐…
안 좋은 쪽은 생각하지 맙시다.
5)
휴가의 후유증은 정말 엄청나네요.
순식간에 새로운 휴가 갈증을 유발합니다.
애니와 게임과 미연시가 고픕니다 ㄱ-
6)
심심하시면 블로그 메인에 있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주소로 편지를 보내주세요.
답장 해드립니다. ‘ㅅ’
degi
TuNE
Aufheben
TuNE
크로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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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