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도 1년 넘어서 좀 되었고 오래전에 받아두고
발더 스카이와 닥삼플파에 묻혀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빠른 플레이로 끝났습니다.
발더 스카이와 닥삼플파에 묻혀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빠른 플레이로 끝났습니다.
원래, 바로 대도서관의 양치기 팬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여기 후일담 이야기가 나온대서 먼저 잡았는데,
짧네요(…..)
내용 전개도 비슷~하게 가고 히로인 둘 합해도 하루면 끝날 수도 있겠습니다.
솔직히 본편 애들보다 외전 애들이 더 매력적이던데 ㄹㅇ….
그래서 여담으로, 대도서관의 양치기부터 원조 작화가인 벳칸코 이후의 새로 들였다고 합니다.
비슷하네요.
본편은 분담이었으나 이거 외전은 그 분 단독 작화 담당이라고.
이제 팬디 Dreeming sheep 하러 갑니다.
2개의 댓글
미샤.M.린 · 2014/08/30 오후 2:57
본편 애들보다 매력적이라니 그런 나ㅃ…
…. 인정
TuNE · 2014/08/31 오후 2:09
대조해놓고 보면 이 쪽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