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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도 1년 넘어서 좀 되었고 오래전에 받아두고
발더 스카이와 닥삼플파에 묻혀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빠른 플레이로 끝났습니다.

원래, 바로 대도서관의 양치기 팬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여기 후일담 이야기가 나온대서 먼저 잡았는데,

짧네요(…..)

내용 전개도 비슷~하게 가고 히로인 둘 합해도 하루면 끝날 수도 있겠습니다.
솔직히 본편 애들보다 외전 애들이 더 매력적이던데 ㄹㅇ….

그래서 여담으로, 대도서관의 양치기부터 원조 작화가인 벳칸코 이후의 새로 들였다고 합니다.

비슷하네요.
본편은 분담이었으나 이거 외전은 그 분 단독 작화 담당이라고.

이제 팬디 Dreeming sheep 하러 갑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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