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느낌은 “재밌다 / 할 만 하다 / 이거 괜찮다” 정도?
마우스 키보드 별로 나눠서 조작하는 것도 신기했고 타격감도 마음에 든다.

근데 역시 마비 기반이므로 시스템도 비슷해서 적응하기도 쉽다.
-> 즉 지금 마비가 질려있는 상태에선 얘도 금방 질린다 소리다.

그리고 친구가 하던 몬헌 삘이 났다. 사냥 느낌이 많이 비슷하달까.

일단 결론은 하지는 않을꺼다.
내 타입이 아니다.

오늘 2시간 즐긴것으로 만족하련다.
멋모르고 상품에 혹해서 질렀다 낭패볼 뻔..

4 comments

TuNE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