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느낌은 “재밌다 / 할 만 하다 / 이거 괜찮다” 정도?
마우스 키보드 별로 나눠서 조작하는 것도 신기했고 타격감도 마음에 든다.
근데 역시 마비 기반이므로 시스템도 비슷해서 적응하기도 쉽다.
-> 즉 지금 마비가 질려있는 상태에선 얘도 금방 질린다 소리다.
그리고 친구가 하던 몬헌 삘이 났다. 사냥 느낌이 많이 비슷하달까.
일단 결론은 하지는 않을꺼다.
내 타입이 아니다.
오늘 2시간 즐긴것으로 만족하련다.
멋모르고 상품에 혹해서 질렀다 낭패볼 뻔..
4개의 댓글
옥수 · 2010/01/02 오후 3:28
그래도 앞으로의 내용은 충분히 기대되는데요 전 ㅋ
TuNE · 2010/01/03 오전 2:08
스토리는 괜찮더군요. 극초반만 해서 뒤는 모르지만..
키리네 · 2010/01/03 오전 10:41
제 친구들은 지금 마영전 하기에 바쁩니다
잉여인 저는 그저 낮잠..
TuNE · 2010/01/03 오전 10:45
맘 바껴서 일반 오픈하면 아주 ‘쪼금’ 해 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