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2 T.Y 클리어 / D.C.2 P.C
포맷 중 자료 증발로 인해 재설치하고 다시 고생하게 한 투유.. 그리고 마히루 스토리 때문에 클리어 시간에 발목이 잡히기도 했죠. 전부 본편 이전 과거 회상 이야기라 좀 더 마음에 와 닿은거 같았습니다. 딱 하나 기계의 꿈 스토리만 예외적으로 그냥 팬서비스 차원으로 만든 듯. 그리고 2 P.C .. 사실 다 클리어는 아직 더보기…
포맷 중 자료 증발로 인해 재설치하고 다시 고생하게 한 투유.. 그리고 마히루 스토리 때문에 클리어 시간에 발목이 잡히기도 했죠. 전부 본편 이전 과거 회상 이야기라 좀 더 마음에 와 닿은거 같았습니다. 딱 하나 기계의 꿈 스토리만 예외적으로 그냥 팬서비스 차원으로 만든 듯. 그리고 2 P.C .. 사실 다 클리어는 아직 더보기…
앨범아트 분명히 곡에다 태그로 저장해놨는데, foo_title 앨범아트 제대로 못읽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푸바 설정은 암만 검색해도 만족할만하게 쓴 사람들이 없어서.. 두 시간째 해메고있는데 머리 깨질거 같음.
1. ITMService.exe 라고 CPU 점유율을 한동안 계속 잡아먹는 골칫거리가 있습니다. 대쉬보드 가속화 시킨걸 최적화시킨다고 하는데 짧으면 10분 길면 1시간도 넘게 가더군요 -_-하루도 안 빼먹는 날이 없이 최소 1번은 돕니다. 저거 도는동안은 살짝 버벅거립니다. 비스타에서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7로 넘어온 이후로 내려간 적이 없으니.. 이제는 그냥 한 10분 냅둬도 계속 발광하면 귀찮아도 재부팅해버립니다.왜 더보기…
50 찍었습니다. 이제 반 넘었군요. 스코어는 늘상 4키만 하니 5~6키는 프리모드가서 어쩌다 한두번 하고.. 7~8키 들어간 미션은 손도 못대고있고..곡 해금이 얼마 안남았는데 캐릭을 사서 돈도 업ㅅ고.. 그나마 스코어 기록만 쓰는 맛으로 하는데 5~6키는 전~혀 연습도 안되고있고..이제 슬슬 지쳐갑니다. 렉도 질렸고.. N당 제어판 설정이랑 터보 메모리로 일부 가속시켜서 (노래만 전부 빼니 더보기…
오늘로서 11개월째 S9에 물려 현역으로 뛰고 있는 888임.내년 1월 10몇일이면 (한달 뒤면) 딱 1년 쓴다.4~6번 정도의 음색이 변한거 같은데 그 때 마다 나에게 감동을 느끼게 해 주었다. 1.언벨런스인거 알았을 땐 3개월 쓴 후.분명히 소코 정품을 판다는 엠피나비(11번가에서 구입) 에서 샀는데그 놈의 스티커는 없었을 뿐이고. 따지긴 귀찮고. 걍 썼다. 교환 따윈 더보기…
질렀다. 2G 풀사이즈. 수요일 밤에 주문해 금요일 날 왔으나 (옐로우캡 왠 일? 빠른배송을하다닠ㅋ)그 땐 올라가 있었으므로 오늘 내려와 지금 장착하고 왔다. 상품표기는 중고라고 되어있던데 직접보니 괜찮더라. (하프사이즈는 새거지만 사이즈 안 맞음) [진리는 4G] 이겠지만 그건 10만원이 넘어서 가격대비 비효율적이고,이미 옥X 남아있던 풀/하프 사이즈 둘 다 재고 전멸된지는 꽤 된거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