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포터블
[PS3/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린네 유토피아~ 끝
비타 자체를 근래 반 년동안 드문드문 플레이하다보니 PSN+ 일부 프리플레이 게임 빼고지금 보유한 타이틀로 각 잡고 하나 끝낸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거의 출퇴근 이동할 때 위주로만 플레이하다 끝나갈때쯤 몰아서 하니 대략 3주 정도 걸린거 같네요. # 이전 포스팅 : [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Twin Edition 시작 PS3 및 PS VITA 더보기…
비타 자체를 근래 반 년동안 드문드문 플레이하다보니 PSN+ 일부 프리플레이 게임 빼고지금 보유한 타이틀로 각 잡고 하나 끝낸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거의 출퇴근 이동할 때 위주로만 플레이하다 끝나갈때쯤 몰아서 하니 대략 3주 정도 걸린거 같네요. # 이전 포스팅 : [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Twin Edition 시작 PS3 및 PS VITA 더보기…
이제 완전히 달 단위 일기장이 되어가는 블로그입니다. 1. 회사 이야기 야간근무란 것을 아무래도 너무 얕보았나 봅니다. 매우 깊숙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야간-비번-비번-이하 반복 패턴이 그냥 쉬는 날 이틀 연짱으로 붙어있어도 매우 피곤….퇴근한 당일은 그냥 없는 날이다 생각하면 편하네요. 드러누으면 꼼짝을 못하고 자면 하루가 이미 끝나있는게 다반사… 평일이야 벌어져있지만 주말/공휴일은 다닥다닥 붙어있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