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던파 계정 되찾다.

되찾았습니다.비번 찾았는데도 왜 로그인이 안되나했더니 캡스록 -_-;;다시 캡스록 빼고 비번 바꾸고 로그인해서 OTP 걸고나서야 안심이 되더군요. 에라이 망할 -_-;;그리고 접속을 했습니다. 진짜 58 -_-;; 근데 스킬트릴 결장트리로 조ㅈ망 만들어놨음.망할놈의 짱깨년. 템이야 당연히 없을거 예상했는데, 편지로 10만 골드가 있었음. 단공참을 도마스터리를 올려놔서 단공참을 5회 쓴다는거랑..캔슬 열파참 찍혀있음.제대로 찍은건지는 결장버석 안해봐서 난 더보기…

글쓴이 TuNE,

안쓰는 던파 계정 해킹당했더군요. 근데..

이 건은 한 달 전쯤 있었던 일입니다. 동생이 제 안하는 버서커 렙이 이상하다고 예기를 해서 한번 동생 캐릭으로 들어가서 봤습니다. ‘아 해킹 당했겠구나’ 하고 찾는걸 시도했습니다.레벨이 왜 이상한진 아래에 쓰겠어요. 증거 1 : 가입시 메일은 광고메일 계정으로 돌립니다. 근데 저건 뭘까요.증거 2 : 비번 질답. 난 좋아하는 연예인 없다고. 예능이고 더보기…

글쓴이 TuNE,

D.C.2.S.C 끝

요 근래 천~천히 하다보니 이제서야 S.C를 끝냈네요.이제 정식 시리즈는 끝난셈. 으휴…외전류만 남았심.. 이거도 한동안 잊혀져있다 한 달 전쯤인가 다시 시작한게 이제야 끝났음. 고2 때 애프터 스토리, 연극부 오토메,유메,나나카 까지 하고중간에 포맷크리로 날려먹고 증발해서 잊혀졌다 한 달 전쯤 다시 시작해서 거꾸로 클리어..했는데 역시 몇 년 된거라 그런가 다 깨도 메인화면 변화가 더보기…

글쓴이 TuNE,

카운터 스트라이크 : 소스 패키지

카스 소스가 왔습니다. 하프라이프는 2가 들어있는데1은 옛날에 스타로 인해 피시방 성행하기 시작할 때 쯤 했었네요. (카스 1.6 유행 할 때기도 했죠) 친구랑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솔직히 카솟외에는 전부 관심 밖이라 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만… -ㅅ-;; 안은 매우 초라합니다. 딸랑 설명서랑 마우스 광고지와 dvd 한 장만 있다는.. ㅡㅡ;;택배 상자도 크기에 더보기…

글쓴이 TuNE,

[아바] 플레이 근황

총기 얘기를 안했으니 한 번 하고 넘어가겠음. # 포인트맨 서브머신건은 크리스를 택했습니다. 빠른 따발인데, 그 속도만큼에 탄 쓰는 속도도 예술.근데 탄창이 28발 개조 안하면 아주 못 써먹을 정도고, 전체적인 개조비도 많이드는데내가보긴 여기서 빼먹을게 아무것도 없어서 유지비도 좀 드는거 같음.. 샷건은 애들 한 방에 못 죽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사이가를 택했는데 더보기…

글쓴이 TuNE,

배틀넷 생각없이 등록..

오늘 등록만 하면 스타2 베타 뿌린단 소리가 있길래 잽싸게했는데 한 발 늦은 후였다.버그였다는군요. 이거 땜에 배틀넷 서버 내렸다가 다시 열었댑니다. 이 시디키 내 꺼 아닌데;; 어디서 냠냠쩝쩝 먹은거라…지금도 아시아 들어갈때마다 거의 99.9%는 들어가짐. 원래 주인 안하는 듯;; 이건 뭐 본전도 못 뽑고….중복 등록 안되서 고발되면 안되니까 계정 지울라고했더니 90일 걸린다네. 더보기…

글쓴이 TuNE,

대세를 따라 스타 2를 해봤음.

결국은 크랙의 승리인가. 며칠 안되서 싱글이 뚫리다닠ㅋㅋㅋ옵은 기본 옵이 중간 옵이던데 화면 옮길 때는 버벅거림.애들 전투 때 랙 없었음 (아직까진) 여튼 소감. 1. 한글화 별로라는 분들 많은데 우리는 한국인이란걸 다시 한 번 생각 좀 해 봤으면 좋겠다.2. 정발해도 살 가치 있는 게임 넘버 원.3. 그래픽 굳. 설정은 안해봤는데 최하래도 스타1 더보기…

글쓴이 TuNE,

D.C.2.F.Y 클리어 (외전)

최종시험 고래에 나오는 히로인 중 한 명인 융이라는 애가 나와서놀다가 가는 외전임. 정말 홍보용 외전.아무것도 없고 다 끝나니 저 게임 오프닝인가 나오더라구요.재미는 있음. 용량도 적어서 길어도 1시간 정도면 끝남.

글쓴이 TuNE,

마비노기 영웅전 해봤다.

우선 느낌은 “재밌다 / 할 만 하다 / 이거 괜찮다” 정도?마우스 키보드 별로 나눠서 조작하는 것도 신기했고 타격감도 마음에 든다. 근데 역시 마비 기반이므로 시스템도 비슷해서 적응하기도 쉽다.-> 즉 지금 마비가 질려있는 상태에선 얘도 금방 질린다 소리다. 그리고 친구가 하던 몬헌 삘이 났다. 사냥 느낌이 많이 비슷하달까. 일단 결론은 하지는 더보기…

글쓴이 TuNE,

그 동안 해왔던 미연시를 되돌아보며..

오늘은 그냥 이 주제를 특급으로 쓰다보니깐 옛날에 하던 것들이 생각이 났다. 다 써놓긴 했지만 네이버 블로그 할 때 몇 번 초기화해서 번번히 날려먹은.. ㅡㅡ;; 본격 이 세계에 발을 들이게 한 첫 작품인 셔플. 언제였나 이게.. 중3때였나? 잘 기억이..애니 셔플을 보고 충격 먹고 아 이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처음 발을 들이게 됬죠.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