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죽지 않았습니다.

1. 살아는 있습니다. 강의 밀림에 고통받아 심적 여유가 불충분했지만 여튼 기말고사가 끝나서 1학기는 종료…뭐, 학은 특성상 곧 2학기 등록해서 바로 시작하겠고, 일부 과목은 오프라인 강의와 실습으로 해서 나가게 되겠네요.‘학적’은 어디라도 둬야 한다고 한다기에. 2. 맛폰 123대란으로 건진 노트3의 의무기간이 끝나면서(….)그리고 두 달 넘게 묵혀두고 있는 아이폰5의 타사유심기변 봉인해제가 며칠 안 남았습니다. 더보기…

글쓴이 TuNE,

생존신고

Hello? 학교는 Limkokwing University Of Creative Technology (말레이시아 지부) 에 가고 있으며,이 곳은 림콕윙 Hostel 인 Cyberjaya 지역에 있는 Desaria Villa 콘도입니다. 여기 숙소 매점 건물 2층에 PC방이 있는걸온지 3주 다 되가는 지금에서야 알아서 당장 달려와서 써보는군요. 시차는 한국에 -1시간.벌써 다음주 금요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타지에 오니까 역시 자기 나라가 최고라는 더보기…

글쓴이 TuNE,

오늘의 생각

[1] 개학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방학은 거의 두달 반이지만 금방 지나가네요 -_-;; [2] 컴퓨터 사양의 한계덕에 이 컴으로는 게임을 하지 않으니 “게이밍” 키보드의 제 성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 마우스는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인데 방이 조용해서 클릭소리가 쩔음 ㄲㄲ 스피커만 그나마 S9에 물려서 듣거나 애니 감상할 때 빵빵한 사운드를 들려주니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