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 이 후 마음가짐을 고쳐먹었고 행동하려했는데,
‘강제성’ 이 의지와 상관없이 행동하게 해주셨습니다 (……)
자 다시 재개.
이젠 거의 일상 뻘로그가 되었구나…
1.
원래 지난주 금요일 B형 간염 2차 주사 25일에 맞아야했는데
잊어먹고 있다가 아차 싶어서 시계 봤더니 보건소 문 닫은 시간 -> 다음 날은 토요일.
덕분에 3일 늦게 월요일에 자전거 타고 열심히 씽씽 달려가서 맞음.
2.
이 후 이왕 나온거 테크2 하러가자 하고 자전거를 또 열심히 씽씽 달려 테크2를 하고왔음.
이 내용은 따로 전개.
3.
이 놈의 불면증 인간적으로 어떻게 때려잡는 방법이 없나.
그저껜 4시쯤인가 겨우 잠들어 결국 어제 정오에 기상 OTL
4.
어제 오전에 다시 부일리브에 전화. 이번에도 여자 상담원이 받음.
이번엔 성질을 나서 조금 언성을 높여 따졌다.
이번 찌르기로 남은건, ‘안양 본사 A/S 센터 교품 재고 입고시 즉시 문자 발송’
결국 다음 달이나 되야 해결될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모든 일이 해결 되면 한꺼번에 전개.
5.
어제 낮에 심부름으로 또 열심히 자전거를 열심히 씽씽 달려 동사무소에 책 반납 해결.
근데 올 때 소나기 크맄ㅋㅋ
6.
이 놈의 불면증 인간적으로 어떻게 때려잡는 방법이 없나. (2)
오늘도 정오 기상 OTL OTL OTL …
해결 과제 : 기상 시각 정상화 OTL
끝.
rebi
TuNE
夢の島
TuNE
해바라기
TuNE
워나힐
TuNE
影猫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