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키세 크리스는 닥터페퍼란 음료수를 즐겨마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셔보려고 샀습니다 <<
원래 6캔 정도만 사려 했는데, 쿠폰 먹여보니 12캔이랑 같은 값 나오길래 ㄷㄷㄷㄷㄷ
일단, 결론은 먹을만하다. 입니다.
코카콜라 – 체리 를 아시는지?
그건 진짜.. 처음 먹어서 그런가 맛 없다 수준이었는데, 이건 두 번째라 그런가 괜찮네요.
체리향의 뒤끝맛이 은근 중독됩니다. 아니, 오히려 이 쪽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2.
깨알같은 애니 카테고리에 꼽사리 끼는 라노벨 지름 내용 <<
슈타게 팬디스크인 비익연링의 달링의 소설판인 ‘언’달링이 나왔네요.
굳굳굳.
2개의 댓글
라떼군 · 2012/10/25 오전 1:32
마, 마키세짜응…ㅠㅠ
실험복모에가 어울리는 캐릭터죠ㅠㅠ
근데 닥터 페퍼라길래 후추맛이 나는 그런건줄…ㄷㄷ;;
TuNE · 2012/10/26 오전 6:54
저도 처음에 후추맛의 존재를 의심했었습니다만 못 느끼겠더군요;;
저만 그런건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