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테크니카

무난한 곡. 할 만 했던 곡. 이거는 노멀에서 끝냅시다.HD 저리가. FIRST STEP SET 경험에 의해 무난히 클리어.역시 익숙한 곡부터 HD 이상에 손을 대야함 ㅇㅇ 기록 갱신 실패 ㄱ- 근데 바로 다음 곡은 갑작스런 집중력 저하로 어이없게 맨 끝에서 게임오버.. ㅡㅡ;;레벨은 1단계 낮은데 체감 난이도는 비슷한 슈퍼소닉 HD;; 이 후 정신 더보기…

글쓴이 TuNE,

아니 이게 무슨 소리냐

오랜만에 나파 정보 보려고 w3t 카페 들어갔는데, 카페가 횡 하길래 이상하다 하고 봤더니…. 어? 카페 폐쇄??! 카페 마스터 가르스탄님 오래전부터 운영 힘들다 어쩌다 하던데 결국…(뭐 저랑은 인연은 없다만 제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가 같은 클랜이었다고 합니다) 0.1x~2x 대에 비해 업뎃도 거의 드물어졌고..(0.10 Fix4 때 부턴가 해서 나름 2년 이상 더보기…

글쓴이 TuNE,

#8 : 교통

** 제가 본 겪어본 범위 (사이버자야~쿠알라룸푸르) 내에서 한정합니다. # 도로 말레이시아의 도로는 우리나라와 반대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물론 차 운전석 구조도 반대지요. 도로가 넓직넓직해서 그런건지 인구 때문에 그런건지수도나 쇼핑몰에 갔을 때도 차 막히는 것을 본건 딱 한 번 뿐입니다. 근데 고속도로 같은 곳은 구조 때문인가 아주 뺑뺑 돌아가게 만들었더군요.평균속도도 우리나라보다 높은거 더보기…

글쓴이 TuNE,

#7 : 다녔던 관광지 – Part.2

일정상으로 1월 31일 이군요.이 날은 KL을 ‘혼자서’ 갔습니다. 이야 언어도 안 되는게 혼자 돌아다닐 생각을 하다니..역시 바디 랭귀지는 위대합니다 -_- 왜 혼자가 됬냐면,30일에 저 포함 3명을 제외한 6명은 란카위로 쓩~ 하고 갔기 때문이지요.아줌마 학생 분과 교수님은 싱가포르로 쓩~ 저는 재정 부족 및 말하기 어려운 다른 사정으로 인해 빠졌습니다.나머지 두 명도 더보기…

글쓴이 TuNE,

#6 : 다녔던 관광지 – Part.1

일정상으로는 1월 16일 이네요. 이 날 오전에 가던 곳은 대부분 명칭을 못 들어서 이름을 모릅니다..;;;지금도 -_- 저 곳은 보이는대로 문은 굳게 닫혀있어서 안으로 못 들어갔어요. 단지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왔었습니다. 사진은 이상하게 그늘져 보이네요.근데 저기 있었을 때가 저 날 하루중에 제일 해 쨍쨍하고 무지 더웠습니다 -_- 무슨 이슬람 사원인가로만 더보기…

글쓴이 TuNE,

요즘은 ‘말과 예의’ 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기입니다.

1. 각종 보기 안 좋은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글 제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말하면, 막말 드립은 가까운 사람들과 어느 정도의 관계와 글 내용이냐에 따라조금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욕설과는 따로 별개로 구별을 내리고, 욕설도 장난으로 하는건가 진짜 욕인건가도지인 외 사람들과 어느 정도의 관계와 글 내용이냐에 따라 조금 다르게 나눕니다. 그러므로 저는, 아니 더보기…

글쓴이 TuNE,

방문자 수가 미쳤어요

기어코 어제는 1천명 넘어갔네요 (…….) 일주일 지켜봤습니다만,저 날 전까지는 잘만 돌아가던 통계가 뭐 때문에 뻥튀기 되는건지 저는 원체 알 수가 없어요. 바로가기 : 이전 통계 리퍼러 기록은 저번 통계 포스팅 그대로입니다.이 기록으로만 보면 대체 누가 이웃 블로그에서 유입을 헤집고 댕기는건지 모르겠어요.여전히 이웃 블로그 글 주소 유입이 3/4. 조언을 받아 다음 더보기…

글쓴이 TuNE,

인내심 TEST 미션 – 최근 트릴 근황

노트에게 부탁해 : 바람에게 부탁해레이디 메이드 지옥 : Ladymade Star헬즈 : Miles 이 미션에 한해서는 김적절한 비유가 아닐까요.4키 4렙 x3 곡 + 소요시간 대충 ±10시간 이상 걸렸다는.. (대충 2~3일 : 못 깬 날은 gg 친거임) 쉬운게 쉬운게 아니여~아마 저게 지금까지 트릴로지 하면서 100% 간판 처음 보는거에유. 이제 엠피에서던 테크에서던 트릴에서던 더보기…

글쓴이 TuNE,

7월 9일 뒷이야기

원래라면 당일인 그 날 해야 했지만,시간차와 나름 할 일도 있어서 그 때 서술을 못했던..(아 생각해보면 기억의 망각이 제일 큰 원인인듯) 오마케. 음식 레코드입니다.너무 뒷북인가. 올 해는 케잌대신 피자를 먹었습니다. 음음.엠스터 핏자에서 씨푸드 어쩌고라고 했던거 같음. 해물에 저항이 있는 저로써는 먹기가 약간 거북했지만,마침 그 때는 저녁을 굶고 있던터라 그냥 쳐묵쳐묵 했지요.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