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조립 완료 + 알파

1. HDD (Sub) : Seagate Barracuda ST1000DM003 (1TB) 넹 하드입니다. 파티션 나누라고 하는데 나눌 파티션이 없어서 없다고 했는데,백업 할 데 만들라고 사랍니다 (……) 메인보드가 SATA3 슬롯이 하나뿐이라 이 놈은 SATA2로 돌아갑니다.그치만 메인이 아니므로 세타가 뭐건간에 별로 무의미하죠. 덕분에 전 덤으로 데이터 백업과 더불어 파티션 통합…그 동안에 누적 된 찌꺼기가 쌓인 더보기…

글쓴이 TuNE,

히나타 테라스 ~We don’t abandon you.~ 끝

GIGA사의 비터 스마일 이후 순애물 후속작인 히나타 테라스를 끝냈습니다. 이 작품은 시나리오 라이터가 비공개라 하더군요.비스때의 까임을 피하고 싶어서 그런건지도. 그리고 저번에 썼듯이 원화체가 조금 퇴화된 느낌.원화가가 2명인가 3명인가 그래서 다 제각각인 느낌이랄까. 자 다음은 뭘 감상해볼까나..

글쓴이 TuNE,

데스크탑 조립 완료

여차여차해서 조립을 무사히 끝냈습니다.이전에 쓴 제가 맞춘 본체 조립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Core i3-3220 (Ivy bridge)MB : Asrock B75M-DGSRAM : Samsung DDR3 PC3-12800 (8GB)SSD : OCZ Vertex 4 Series (128GB)VGA : Nvidia Gerforce GTX650 (1GB)SND : 기본 (Realtek 내장, 5.1ch) POW : REX III 500W Triple V2.3 더보기…

글쓴이 TuNE,

9월 중순 근황

1.갤플 GB1 고장나서 짜증나서 냅두고 거의 1주일간 봉인했었습니다. 루팅 커펌 마보스롬 쓰다가 순정 프로요로 돌아갈려다가 뻑 가버렸었죠.오딘이랑 공초 잘못 다루면 아주 X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루팅 걸리면 무상 수리 안 된다 하고, 메인보드 수리값 10만 전후로 나온다길래 긴장 빨고 갔습니다.오전에 섭센 갔는데, 유상 먹이면 오늘은 포기할라 했거든요. 결론은 메인보드 고장 확정.. 더보기…

글쓴이 TuNE,

생전 처음 짠 조립식 컴퓨터 견적과 구매완료

거실 컴이 드디어 인터넷도 완전히 ㅄ일 정도로 맛이 감에 따라브랜드 컴터 가격에 망설이던 부모님이 조립컴을 구매하라는 특명을 내리셨습니다. 업체는 조립 의뢰시 부모님도 나도 부품 빼돌리기의 걱정 때문에나도 믿을 수가 없어서 직접 견적짜서 단품 각각 구매 후 조립 해 보겠다고 하니 승낙. 최신품 기준, 가성비 최대가로 알아봤네요. 이 달 출시 제품도 더보기…

글쓴이 TuNE,

같은 인식, 다른 결과

아마 이게 마비노기에 대한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빡쳐서 편집도 안 함. 우선 같은 이유로 정지 먹어서 정지 해제 요청한 네오플의 결론입니다.해제 됬고 게임 실행은 안해봤지만 로그인 되는걸로 보니 아마 정상 접속 가능할겁니다.물론 템은 또 싸그리 없어져서 몸뚱이만 남아있겠지만. 그에 반해 마비노기의 데브캣은..그저께 전화 요청해서 조사하겠다고 하더니 이틀 후인 오늘 전화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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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5 자격증 수령

이야 올게 왔습니다.제 3번째 자격증? 이군요. 1~2번째는 전부 초딩때 딴거라 뭐… 여튼 뿌듯합니다. 올 해 자격증 부터는 사진이 첨부된다고 하더군요. 같이 성적표도 왔는데, 단어 B / 문법 B / 읽기 A 더군요.커트라인 80/180으로 겨우 턱걸이했는데 등급은 후하게 주네요. 자 다음은 N4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한자가 나오기 시작하니..열심히 해야죠. 2회차 N1/N3 은 더보기…

글쓴이 TuNE,

윈도우8 엔터프라이즈 설치

어제 새벽에 설치해서 이제서야 기존 사용 셋팅 재설정을 끝냈습니다.확실히 부팅속도랑 체감 성능은 5%? 정도, 약간의 향상은 있군요. 최적화 방법은 윈도7 방법대로 그대로하니 거의 다 되더군요.A.I로 프리패치와 오토튜닝 등 설정(KJ는 이게 없더군요…?),Auslogics boostspeed 로 시스템 트윅, 기타 msconfig 설정 등.. 같은 커널 기반이라 가능한거 같네요. (비스타 = 6.0 / 7 = 더보기…

글쓴이 TuNE,

호치키스 ~Hold me, and snatch my kiss~ 끝

호치키스도 끝났습니다. 이번 작품은 정말 라이트하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히로인 수도 4명이라 적고, 스토리도 짧습니다. 네.포인트라면 최근작답게 그래픽, 효과 이펙트의 진보와 아이캣치의 발전이 있네요. 근데 마야 루트가 시급합니다… 오른쪽 처자 말이지요. 라고 쓸려했는데.. 글쎄, 여장남자더군요 OTL… 왜 아타시(アタシ)라 말하는지 몰랐고, 전혀 위화감을 못 느끼고 있었는데,마지막에 플레이 한 스즈쿠 루트에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