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의 양치기 시작
이전 NTLEA로 구동 실패했던 작품을 다시 설치해서 시작합니다.이번엔 대도서관. 잠깐 돌려봤는데, 시스템 UI가 엄청나게 발전했더군요.내용도 기대됩니다.
이전 NTLEA로 구동 실패했던 작품을 다시 설치해서 시작합니다.이번엔 대도서관. 잠깐 돌려봤는데, 시스템 UI가 엄청나게 발전했더군요.내용도 기대됩니다.
ㅇ많이들 하시던 하츠유키사쿠라 시작합니다.D.C.3 R X-rated 발매가 1달 연기되서 플레이 할 여유는 더 생겼습니다. 아, 참고로 NTELA가 원래 윈8은 정식지원 안 했는데,Locale Emulator 라고, 윈7/8 전용 툴이 새로 나왔습니다. (xp는 X)어플로케일, 넬타보다 더 안정적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넬타 안 되서 막힌것들 다시 건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올 해 들어 두 번째로 잡았던 코이초코도 끝났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이 제작사 sprite 사의 첫 작품이라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연시 애니랑 원작 그림체를 비교하면거의 십중팔구는 원작쪽이 더 낫다고 하지만, 저는 이 작품만은 애니 쪽으로 손을 들고 싶습니다.원작체가 모에성을 유발한다면, 애니쪽은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랄까.(어쩌면 덕질을 1차 애니로 접하고 2차 이후론 다른 분야로 더보기…
그래서 대안으로 이걸 택했습니다.이거 역시 처음 잡는 회사의 작품이네요.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코이초코입니다. 2010년 작.작년에 애니로 방영되서 알게 된 작품이죠. 원작 그림체를 보고나니 애니 퀄리티가 원작을 훨씬 뛰어넘었네요.2년의 차이라지만 그만큼 애니메이션 회사들 작품의 수준이 높아졌음을 다시보게 됩니다. 설치하면서 신기했던게, 보통 에로게는 어플로케일이나 넬타 등으로설치부터 실행까지 전부 셋팅해주고 플레이를 해야하는데,이 회사꺼는 더보기…
여러개중에 저울질을 하다 잡게된건 결국 GIGA 최신작인 키스벨.호치키스랑 98% 캐릭도 교복도 완전 판박이라연결된건가 아님 패러렐 월든가 그건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 이거 덕분에 NTLEA 프로그램을 처음 만져봤네요.원 복잡해서… -_- 노딥비 패치 후 그냥 실행 안 되서 NETEA 설치 후 이 걸로 실행.하라는데 실행 안 되서 뭐지 했는데 그냥 켰더니 실행 더보기…
바뀐 화면이 없어서 전에 올린 이미지 긁어옴…여튼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팬디에서 가장 기대한 점이라면 호타루와 카나코가 주역으로 승격화! (if 스토리..)솔직히 전 메인 스토리인 소링부 애프터(코토리 루트 애프터)보다 더 좋았네요. 그리고 각 히로인들의 애프터 스토리가 있었습니다.(이름만 바꿔서 좀 햇갈리게 만든거지만.) 덧)본편에서도 요루 루트 하다가 루트 진입하는 점에서어 이거 뭐지 이랬는데, 결국 끝까지 더보기…
주요 기능의 소감으론,패드는 정말 게임 및 뷰어용으로만 굴릴 수 밖에 없네요, 제 용도에선. 동영상 감상으론 큰 화면이 좋긴 하다만, 4:3 비율이라 YOU FAILED.거기에 레티나가 아니라 그런가 커진만큼 화면도 흐려보입니다.차라리 갤3으로 보는게. 아무리 아몰레드가 펜타일/번인 이라해도‘애니 감상’ 만큼은 아몰레드가 개인적으론 낫습니다.애니 감상에서의 개인 체감은 아몰레드 > 슈퍼 클리어 LCD = IPS 더보기…
드디어 나온 코노소라 팬디스크.이 소식 없었다면 난 코노소라 본편은 지금도 묻어두고 있었을 듯… 팬디스크지만 전부 합치면 볼륨은 본편급으로 커질 것 같습니다.
아, 정말 길었습니다. 길어요.풀탑 작품은 처음 잡았는데, 그림체가 기가의 네코냥 그림체 이상으로 모에해서 좋았습니다. 캐릭터 수는 5명이지만,프롤로그부터 시작해 공통 루트도, 개별 루트도 상당히 길어서 오래걸렸네요.기가 분량으로 치면 7~8명 급?장점이자, 단점이기도. 분량 면에선 충분히 만족시켜 줍니다. 중간에 윈7 -> 윈8로 옮길 때코토리 루트 클리어 했었으나 이동할 때 세이브 데이터가 증발했었습니다. 거기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