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코이초코) 시작

그래서 대안으로 이걸 택했습니다.이거 역시 처음 잡는 회사의 작품이네요.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코이초코입니다. 2010년 작.작년에 애니로 방영되서 알게 된 작품이죠. 원작 그림체를 보고나니 애니 퀄리티가 원작을 훨씬 뛰어넘었네요.2년의 차이라지만 그만큼 애니메이션 회사들 작품의 수준이 높아졌음을 다시보게 됩니다. 설치하면서 신기했던게, 보통 에로게는 어플로케일이나 넬타 등으로설치부터 실행까지 전부 셋팅해주고 플레이를 해야하는데,이 회사꺼는 더보기…

글쓴이 TuNE,

NTLEA로 구동해야하는 게임은 보류

제곧내.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윈도우7까지는 호환이 된걸로 아는데, 윈도우8은 아직 안 되나 봅니다.그럼 당연히 ‘호환모드 설정하면 되잖아요’ 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텐데, 해보면 압니다. 안 먹혀요. 키스베루는 어찌어찌 구동은 시키긴 했다만 제대로 되진 않고,시험적으로 대도서관의 양치기를 해 봤으나 설치만 간신히 넘기고 실행은 불가하더군요. 윈8에서 어플로케일로 구동해야하는건 불특정 일부를 제외하면 괜찮습니다만,(코노소라, 코노소라 더보기…

글쓴이 TuNE,

키스벨 ~Let’s sound the kissing-bell of the promise.~ 시작

여러개중에 저울질을 하다 잡게된건 결국 GIGA 최신작인 키스벨.호치키스랑 98% 캐릭도 교복도 완전 판박이라연결된건가 아님 패러렐 월든가 그건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 이거 덕분에 NTLEA 프로그램을 처음 만져봤네요.원 복잡해서… -_- 노딥비 패치 후 그냥 실행 안 되서 NETEA 설치 후 이 걸로 실행.하라는데 실행 안 되서 뭐지 했는데 그냥 켰더니 실행 더보기…

글쓴이 TuNE,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서 FLIGHT DIARY 끝

바뀐 화면이 없어서 전에 올린 이미지 긁어옴…여튼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팬디에서 가장 기대한 점이라면 호타루와 카나코가 주역으로 승격화! (if 스토리..)솔직히 전 메인 스토리인 소링부 애프터(코토리 루트 애프터)보다 더 좋았네요. 그리고 각 히로인들의 애프터 스토리가 있었습니다.(이름만 바꿔서 좀 햇갈리게 만든거지만.) 덧)본편에서도 요루 루트 하다가 루트 진입하는 점에서어 이거 뭐지 이랬는데, 결국 끝까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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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서 (코노소라) 끝

아, 정말 길었습니다. 길어요.풀탑 작품은 처음 잡았는데, 그림체가 기가의 네코냥 그림체 이상으로 모에해서 좋았습니다. 캐릭터 수는 5명이지만,프롤로그부터 시작해 공통 루트도, 개별 루트도 상당히 길어서 오래걸렸네요.기가 분량으로 치면 7~8명 급?장점이자, 단점이기도. 분량 면에선 충분히 만족시켜 줍니다. 중간에 윈7 -> 윈8로 옮길 때코토리 루트 클리어 했었으나 이동할 때 세이브 데이터가 증발했었습니다. 거기에 더보기…

글쓴이 TuNE,

D.C.III Ver 1.3 DASH

1달 전에 패치로 업데이트 된 확장팩 대쉬 버전입니다. 보통 패치는 버그 수정만 하는게 대부분일텐데,왠일인지 서커스는 아예 신규 컨텐츠를 많이 추가했더군요. 바뀐 점은 대충 이렇습니다. 1.얼티메이트 배틀.보통 얼티배틀은 팬디에 있었는데, 본편에 넣어줬군요. Weather Vane 초반 내용을 보완해줍니다.이전같이 흥하는 내용보단 진지쪽이 더 많았습니다. 2.프롤로그에서 미니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미니게임으로 진입하면, 다른 선택지는 못 더보기…

글쓴이 TuNE,

히나타 테라스 ~We don’t abandon you.~ 끝

GIGA사의 비터 스마일 이후 순애물 후속작인 히나타 테라스를 끝냈습니다. 이 작품은 시나리오 라이터가 비공개라 하더군요.비스때의 까임을 피하고 싶어서 그런건지도. 그리고 저번에 썼듯이 원화체가 조금 퇴화된 느낌.원화가가 2명인가 3명인가 그래서 다 제각각인 느낌이랄까. 자 다음은 뭘 감상해볼까나..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