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라노벨 지름 겸 이야기

아주 오랜만에 라노벨을 지릅니다. 내여귀의 경우는 어차피 전권 구매 고객님이라 끝을 맺어주려고.어느순간 예전에 갑자기 라노벨을 폭발적으로 사게 된 계기가 이거기도 했고… 나친적은 하나만 지르긴 좀 그래서 다른거 살 때 같이 껴사려고 대기탔다가 기회가 되어 구입. 여담으로,구매한 라노벨 작품이 이상하게 병크가 터지는게 족족 들어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여귀도 그렇고..슈타게도 그렇고.. 아니면 인지도가 낮은거라던가, 더보기…

글쓴이 TuNE,

농장노기 결과

수확버튼 누른건 어제 5시경. 오늘 아침 11:30 확인. 146 개 !!!이 정도면 그럭저럭 잘 키운거다.아 근데 또 탈틴까지 조낸 뛰어가야하네 ㅡㅡ 근데 작물은 점검 직후에 팔라는게 괜히 있는 소리가 아니었다.오늘 아침 11:00에 점검 끝났는데 30분에 팔았다 ㅜ_ㅜ 작물 판매시 개당 3141 골드로 판매.(스샷 못 찍었는데 다시 찍을라고 보니까 3041 골드로 더보기…

글쓴이 TuNE,

아아

허약몬 지못미. 이젠 특별한 일 없으면 출장할일 없는 나오 아줌마. 레벨이 여러개 같이 오를 때의 기분이란… 이 후에 스피넬 3.00cm 2개나 먹였는데도 의지 99.9% ㅡㅡ

글쓴이 TuNE,

감동이다

감동이다 슈ㅣ발 ㅠㅠ골허만 b랭내내 좀 샀고 마지막에.. 마허도 조금 샀다.자급자족하느라 존니 오래걸렸네… 한 1년 넘었나..? 가시 풀옵 적용 ㄳㄳ체력 20 ㄳ 근데 이제 쌍단검 키우느라 브로드 안 쓴다는거.. ㅡㅡ;;

글쓴이 TuNE,

전쟁의 음악 – 은혜를 모르는 놈들

니킥..인간아 왜 여기와서 깝치냐. 온 동네 누비고 댕기는 인간 병사.순식간에 난장판됬음.. 저 분 버서커로 했음 대받이었을텐데..어제 다 썼댄다 칫. 원 모어 날라차기.근데 초급이라 죽은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ㅡㅡ 웃기는 파티더니결국 최종장 끝나고 관광했음.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