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박 1만 포인트 똭~ 25GB 상품권
이만큼 모을려면 엄청난 인내력과 전기세가 필요합니다. 전 어지간하면 (이거 때문은 아니지만) 풀가동해서 덤으로 모으는거니까요. 좀 됬지만 예전에 10GB까지만 유지하고 그 이상은 없애버렸다가어느순간 다시 부활했습니다. 토런트 때문에 사용빈도가 급감했지만,구/레어 자료는 나름 구하기 편해서 이 쪽도 계속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만큼 모을려면 엄청난 인내력과 전기세가 필요합니다. 전 어지간하면 (이거 때문은 아니지만) 풀가동해서 덤으로 모으는거니까요. 좀 됬지만 예전에 10GB까지만 유지하고 그 이상은 없애버렸다가어느순간 다시 부활했습니다. 토런트 때문에 사용빈도가 급감했지만,구/레어 자료는 나름 구하기 편해서 이 쪽도 계속 애용하고 있습니다.
후..사실 산지 좀 됬는데, 이제서야 올리는군요. 기어코 SSD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어차피 제 노트북은 구형이라 SATA2 라서 읽기/쓰기 성능은 반토막납니다.그러므로 구지 퍼포먼스를 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팅용이면 충분하죠. 멀티 부스트는 예전부터 봐온 한성꺼를 달았습니다.노트킹이나 다른거 싼거 있긴했는데, 검색하다보니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더군요. 분해해서 다는데 좀 고생했습니다.나사가 상당히 빡빡하게 안 들어가서요. 그리고 엎친데 덮친 더보기…
오래전에 사이드와인더 X8을 구입해서 잘 쓰고 있다가점차 충전지는 수명이 다 하고, 충전 단자도 나가버려 선으로 충전이 안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닥 부속품 파츠도 하나 잃어버리고 (파트당 4개 x 3세트 라 문제는 없었지만)가운데 버튼도 벗겨지고 해서 귀찮아서 미루다 a/s를 알아보게 됬습니다. 무선 마우스는 3년이더군요.근데 이 녀셕 생산년도가 09년도입니다. 전화 걸어서 a/s 더보기…
노트북에 장착한 새로텍 ECU31 USB3.0 PCMCIA 34/54 호환가능 Express Card 카드입니다. 구매 후 그 동안 장착 할 만한게 없어 별 쓸모 없이 방치된expresscard 슬롯에 관련해 오랜만에 찾아보니 괜찮은게 있더군요. 이 노트북은 사용한지 이제 3년 다 되서 최신 단자가 없습니다.그래서 usb 3.0 단자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더보기…
1.진정한 올인원 미니기기는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최근에 나온 갤S3가 사얼 음장을 먹으면서기존 피쳐폰/MP3 양립 유저들도 많이 이동했다. 안드/애플 양립 유저는 아직 많다만.(眞) 2.요즘 웹 서비스를 보면 필요외의 분산해서 쓰고있던 서비스들은통합해서 쓰는게 편하겠단 생각이 든다. 구글 서비스들에 올인하던, 네이버 서비스들에 올인하던.
1.순수 Mp3 용도는 아니고, 훗날 폰과의 배터리 효율, 사용 분산을 위해 구입한 것이므로이 점은 문제라면 문제지만 아니라면 아님. 근데 지금 핸드폰이 아예 없음. -_- 2.우선 버전은 2.2 프로요에(사얼 때문에) 그리고 루팅 상태.나름 최적화 방법대로 따라했는데ㅡ그래도 부팅 시간이 빨라야 1:30, 늦으면 2:00 넘음. 이건 좀 인간적으로 너무 느린거 아닌가?최적화의 부진인가? 아님 더보기…
1. Omnibar :: 주소 창을 크롬과 똑같이 바꿔줍니다. 개인적으로 이쪽이 더 편함. 2. Download Statusbar / Download them all :: 다운로드 관련. 3. Lightshot :: 사진 캡쳐/저장/웹 편집(짝퉁 포토샵 수준) 기능. 4. FVD Speed Dial :: 시작 탭. Fast Dial 보다 성능이 더 좋고 배경도 설정 가능. 5. FaviconizeTab :: 더보기…
예전 포스팅들을 둘러보니,당시 유행했던 윈도우 가젯들과 아이콘으로 꽉 채운 화면인 바탕과레인미터로 디지털릭하게 만들고 캐릭터 가젯과 GPU 가젯은 센스로 넣어준 레인미터 바탕.. 그리고 지금, 새로 다시 역사를 찍습니다. 근래 윈도우8 덕에 메트로 UI가 유행하면서지금 레인미터 2.2 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옴니모’ 스킨을 사용해서 꾸며보았죠. 배경은 극장판 스트라이크 위치스 월페이퍼 ‘ㅅ’ 음.. 여튼 더보기…
#기존의 내 MP3인 COWON S9는 8G.S9는 Micro SD 슬롯도 없어서 AMOLED RGB 의 선명한 화질의 동영상은 초기에만 쓰다가 나중에 FLAC 무손실 파일로만 음감하기 시작하면서용량이 모자라 결국 동영상은 포기하고 ONLY 음감 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출시 초기 시기에 구입해서 한 3~4년 갖고 논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오래 쓰긴 했다. 초창기 가격이 40 후반을 웃돌았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