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헛소리.

1.저기 채울 물건 뭐 없을려나..고등학교 교과서 문제집 아직도 갖고있었는데 (서랍 채우기용 ㅡㅡ;;;)이제 보기 싫어서 옷장 서랍 속에 넣어버리니깐 텅 비어버림. 2.작안의 샤나 10권부터 사야하나 빌려봐야하나 고민임.책방에서 빌리는건 그냥 돈 쓰는거고.. (1권: 3박 4일에 800원임.)중고구입은 그래도 돈을 어느정도 회수할 수 있는데 말이죠.저거는 있으니까 손대는거지 금서목록 렌탈마법사 반쪽달 같은건 책방에서 다 빌려봣음 더보기…

글쓴이 TuNE,

오늘의 생각

1 //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군대 가기전 마지막 설 연휴가 (아마도) 지나갔네요. 새뱃돈은 솔직히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친가에서만 18만원 받았습니다.근데 N.CPU건 때문에 당분간은 봉인. 올해는 외가를 안 갔습니다. 안 좋은 일이 있나 그 쪽에서 부모님께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고로 외가 수입은 없음.. ㅜ_ㅠ 2 //놋북 CPU를 바꿨을때 그 분이 서멀 발라줬는데집에와서 더보기…

글쓴이 TuNE,

돌아온 후 요 근래 근황..

1.다음 달 초에 산업기사시험이 있습니다. 1달도 안남음. 난 이미 X됬음. 연수 때문이라고는 말 하는건 말이 안될 듯. 게임은 아바만 아주 조금 하고 있습니다. 마비따윈 잊혀진지 오래고..D.C.2 F.L 끝은 다음달로 미뤄야겠습니다. 애니는 역시 보던거만 보는것으로 … 밀린거만 이번주 중으로 다 보고 다시 버로우. 2.거기 가서 돈 아껴서 써서 (뭐 살것도 별로 더보기…

글쓴이 TuNE,

2010년이 시작되었군요.

아아. 그 동안 잠수탄 것은 속초에 갔다왔었습니다. 특강 끝나고 기숙사 퇴사와 동시에 속초로 납치되었습니다. 우리의 친구 노트북은 당연히 있었는데 숙소의 방이 인터넷이 안되서 .. orz(한두세분 댓글 단건 로비에 있는 컴터를 10분 잠깐 할 수 있어서였습니다.) 그래서 09년 마무리 글을 못썼네요. 역시 동쪽 바닷가라 파도 + 바람 + 추위 쩔었습니다. 가장 더보기…

글쓴이 TuNE,

아..

성적 나왔다. 자랑할만한 성적은 당연히 아니고요.. 최소한 안떨어지길 바랬는데.. 이건 뭐..슈ㅣ발 대박쳤음. 난 뒤졌다. 납득이 안돼… [#M_펼쳐두기..|접어두기..|과목Z는 이미 2학기 시작부터 좃ToThe망이라 어쩔수 없다 치지만..과목S는 A+ 줬는데 과목I를 C0 때리는 어처구니없는 뒷통수를 맞았다. (같은 교수임)_M#] 성적표 날라오는 날 난 사망이다. 대충 1월말 정도로 예상.그 때 쯤이면 난 이미 도피해있다. 갔다 와서가 더보기…

글쓴이 TuNE,

바람 쐬러 나가고 싶어도..

지금 맨발에 슬리퍼로 나가는건 자살행위. 두 번 이 온도로 기숙사 밥 먹으러 갔다 발가락 터지는줄 알았다. 일주일째 온도가 영상으로 못 올라가는구나.

글쓴이 TuNE,

방학이긴 한데,

아놔.. 지난주 목요일날 방학해서이제 3월에 기사시험에 대비해 내일 모레부터 특강들으러 내려갑니다 orz..크리스마스 전후로 하루 정도씩 한 4일 정도 또 쉬고 말일까지 한다는 ㅋㅋ 그리고 그것이 끝나면 일주일 한번 출퇴근해야하는데한 번 가는데에 3.5 ~ 4시간 잡아야하고, 대충 왕복 3만 정도로 듭니다. (기차로 탈 시) 이거 두 달 동안 차 값 아주 더보기…

글쓴이 TuNE,

만사 귀찮음

집에 통학할때만 볼 S9용 애니 인코딩이라던가…(노트북으로 보긴 위험해서) 컴터 시간제한없이 가동 가능하니 맘편히 토런트를 켜놓는다던지… 열심히 낚는다던지…(게임은 노트북 발열의 주범,, 핫뜨거워라.. 난 쿨러가 없다우) 그러고보니 글 참 오랜만에 쓰네요.하도 몸이 귀찮아져서 그런가 댓글 달기도 귀찮…………….. 눈팅만 했음이제 깨어날 생각임 ㄲㄲ

글쓴이 TuNE,

와 나 ㅆㅂ 이번학기 왜 이러나..

지난 주 (명절 포함) 에 계속 위염(?) 때문에 응급실을 두번인가 갔다왔고,(그 중 한 번은 새벽 4시) 결국에는 내과가서 엑스레이 피 소변검사까지 하고 내시경까지 할 뻔했으나단순 위염이라 판단된거 같아 그냥 패스됬어요 ㅡㅡ 5일치 위장약을 어제 아침까지 먹고 괜찮아져서 다 나았다 싶었더니바로 1~2교시에 체육 풋살하다가 뒤로 꽈당ㅋ뒤쪽 목 아래 삔듯..끝나고 바로 파스 더보기…

글쓴이 TuNE,

노결석 기록이 깨지다

오늘 아침 매우 속이 쓰려서교양인 컴터 수업 2시간 겨우듣고 11시에 방에 오자마자 뻗었음위경련 인거 같음. 푹 자고 지금 일어났는데 낫더군요.고로 오후수업 ㅈㅈ 1학기 때부터 통틀어서 No결석/조퇴 이었건만그 기록이 무참히 깨지고 말앗습니다 (이 철칙은 확실히 지키는편인데 ㄱ-)그러고보니 이번주 시험일 과목 하나 있을텐데 못들었구나.. 으헝헝… ㅜㅠㅠ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