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용산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인셉션. 별 내용은 없지만 일단은 접어두기로 하지요. 근데 RSS/커넥트에선 접은 부분 내용도 다 보이는 듯한데,곧 보실 분은 뭐 알아서 패스하시리라 생각함. [#M_내용 보기|접기|결론부터 말하면,내용 이해가 잘 안 갔음. 처음 좀 지나고 비행기 부분 끝날 때 쯤부터차 안에 몇 명 꿈나라 가있고 현실 쪽은 운전하는 1명만 차 타고 더보기…
7월 9일 뒷이야기
원래라면 당일인 그 날 해야 했지만,시간차와 나름 할 일도 있어서 그 때 서술을 못했던..(아 생각해보면 기억의 망각이 제일 큰 원인인듯) 오마케. 음식 레코드입니다.너무 뒷북인가. 올 해는 케잌대신 피자를 먹었습니다. 음음.엠스터 핏자에서 씨푸드 어쩌고라고 했던거 같음. 해물에 저항이 있는 저로써는 먹기가 약간 거북했지만,마침 그 때는 저녁을 굶고 있던터라 그냥 쳐묵쳐묵 했지요. 더보기…
오늘은 마음 편한 날입니다.
다만 오늘을 끝으로 이 날에 대한 평온은 이제 잠시 떠나가게 되겠고,아마 내년과 후년에 이 날은 연두 색의 고된 땅에서 100% 있겠지요. 허긴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시청 알바 때문에 날이 빠르게 돌아갔는데,오늘은 그냥 테크니카 하러 간거 빼곤 잉여롭게 조용히 지나가는… 부모님도 지금 결혼식 가셔서 없기 때문에 이 것을 먹는건 아마 밤 늦게나 더보기…
운명따윈 저리 꺼ㅈ이세요
직업 ??(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나이차 O.K(그래 이거 하나 좋다) 만나는 날 OTL ( 軍 +2 = 8년 ) 거리 OTL (너무 멀어) 스타일 OTL(최악의 케이스 갖다 붸려버려) 혈액형 OTL(이 것 역시 신경쓰지 않는 분류지만 스타일에 집어넣게 되면 “후첨양념” 격의 스펙이 됨) 키 OTL(키는 솔직히 내가 작기 때문에 상관은 없다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