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 시작

AUGUST 게임(본편)을 한지도 꽤 오래전인거 같은데…잊을만하면 꾸준히 나와주네요. 분량이 좀 되어 보이니 1달 정도면 끝나겠죠. 이제 안 한건 예익의 유스티아 뿐인가. 여튼 그거도 플레이 예정 리스트에 집어넣었습니다.내용이 내용인지라 비타판은 많이 달라져서 나왔다고 들은거 같았고. 덧붙여, 이미 대도서관의 양치기는 애니화 결정된지는 오래되었고(작년이었던가?)나오는건 이번 14년 4분기네요.전설의 양배추나 FA 수준만 안 나와줬으면 하는데 보나마나 더보기…

글쓴이 TuNE,

대도서관의 양치기 스핀오프 외전 ~방과 후 꼬리 데이즈~

나온지도 1년 넘어서 좀 되었고 오래전에 받아두고발더 스카이와 닥삼플파에 묻혀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빠른 플레이로 끝났습니다. 원래, 바로 대도서관의 양치기 팬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여기 후일담 이야기가 나온대서 먼저 잡았는데, 짧네요(…..) 내용 전개도 비슷~하게 가고 히로인 둘 합해도 하루면 끝날 수도 있겠습니다.솔직히 본편 애들보다 외전 애들이 더 매력적이던데 ㄹㅇ…. 그래서 여담으로, 대도서관의 양치기부터 원조 더보기…

글쓴이 TuNE,

D.C.III.P.P 끝

3달을 넘기기 전엔 끝나는군요. 양도 적었건만 -_-;; 스샷은 이번엔 뭐 적절히 넣을 것도 딱히 없고…. … 뭐 여튼 뜯어보니 이 작품은 본편 2부 역할도 하지만 팬디의 역할에 더 충실한 작품이었습니다. 비율이 반반..이려나. 괜히 용량이 생각보다 적은게 아니긴 했습니다.딱 그 만큼. 스토리나 숨겨진 떡밥 해결에 대해서는 다른 블로그에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곳이 더보기…

글쓴이 TuNE,

14년 8월 중순 리듬게임 근황

포스팅의 공백이 긴 만큼 적지 않은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1.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이제 무과금에 자력으로 ‘리듬게임’으로서의 상위 컨텐츠를 즐기고자 하는건 거의 끝난 듯 싶네요. 익스퍼트 불지옥 곡들 풀콤 뚫는데 주력하고 있는데, 어렵네요.그냥 익스퍼트도 뚫는데 상당한 시도횟수를 요하긴 하는 정도라..고백날의 경우는 43회였으니. 다른 익스퍼트도 적으면 2~3회, 평균 10~20회라. 뭐 여튼 나머진 럽라의 더보기…

글쓴이 TuNE,

아…. 아…. 죽지 않았습니다.

1. 살아는 있습니다. 강의 밀림에 고통받아 심적 여유가 불충분했지만 여튼 기말고사가 끝나서 1학기는 종료…뭐, 학은 특성상 곧 2학기 등록해서 바로 시작하겠고, 일부 과목은 오프라인 강의와 실습으로 해서 나가게 되겠네요.‘학적’은 어디라도 둬야 한다고 한다기에. 2. 맛폰 123대란으로 건진 노트3의 의무기간이 끝나면서(….)그리고 두 달 넘게 묵혀두고 있는 아이폰5의 타사유심기변 봉인해제가 며칠 안 남았습니다.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