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ALBUM -엮어가는 겨울의 추억- 시작
최근 한글패치가 완성된 화이트 앨범 1 리메이크… 시작합니다.이거도 오래전에 기약없는 예정 리스트에 올려둔 작품이지만 이걸 계기로 바로 투입. 백색마약의 원본을 더보기…
최근 한글패치가 완성된 화이트 앨범 1 리메이크… 시작합니다.이거도 오래전에 기약없는 예정 리스트에 올려둔 작품이지만 이걸 계기로 바로 투입. 백색마약의 원본을 더보기…
8월 내 게을러서 블로그에 글이 없었습니다….달 넘어가기 전엔 정산을 대충이라도 하고 가야겠군요. 아주 많이 밀린덕에 1달치 아카이브를 싹 둘러보는 센스… 더보기…
엄청 오랜만에 운용 시스템을 업글 해 봅니다. 1.얼마 전 있던 쿠팡 발 대란을 이용, 동생용 컴퓨터를 장만,반 값에 본체가 맞춰진 더보기…
어쩌다 내가 이걸 구매한걸까.생각에 없던건 아니었지만 앞뒤 안 보고 비타 1세대와 함께 한 탕 크게 질러버림… orz 광고지와 설명서, 그리고 더보기…
오늘도 언제나 똑같은 변명으로 시작하는….계정 스위칭이 정말정말 메우메우 번거로워서 벼르고 있다가 결국에는 지르고말은 1세대. 일단 손에 두 개가 같이 있으니 더보기…
쿼드비트3. 처음 1세대 출시부터 여러가지로 가성비로 말이 많았던 커널형 이어폰이죠.저도 그 호기심에 한 번 구매 해 보았습니다. 판매용 모델이라 G4에 더보기…
카테고리가 콘솔/포터블과 미연시 둘 다 중복이 되다만 우선 장르가 ‘비주얼 노벨’이므로 이 쪽에다 기록. 1.PSVITA에 대한 선택은 정말 지금도 신의 더보기…
1. 중동판 TSAR BOMBA ~MERS Edition~ 제가 사는 동네도 뚫렸습니다…만 초기 대처가 되었고 안전병원 지정되었더군요.행여 (안 좋은 의미의)로또에 당첨되지 않도록 더보기…
지금까지 한 반 년간 비타 게임을 잡고 해 본 소감은(그래봤자 넵튠 리버스1 하나였지만)제가 CERO B급 게임들을 너무 얕잡아 봤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