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저편의 포리듬 끝
푸른 저편의 포리듬, 아오카나가 끝났습니다. 항상 비주얼 노벨류는 올클전까진 공략 외엔 정보 유입을 가능한 차단하고클리어 이 후 관련 정보나 소감들을 찾아보는게 뿌듯하네요. 2번째 작품인 이마이모 이후 작화가가 바뀌었다고 들은거 같고,그 외 OP/ED 등 음악도 그렇고… 그리고 요즘은 애니메이션 느낌을 주는 (시스템)요소가 유행인가 봅니다…..?가끔은 비주얼 노벨을 보는건지 애니메이션을 보는건지 착각이 들 더보기…
푸른 저편의 포리듬, 아오카나가 끝났습니다. 항상 비주얼 노벨류는 올클전까진 공략 외엔 정보 유입을 가능한 차단하고클리어 이 후 관련 정보나 소감들을 찾아보는게 뿌듯하네요. 2번째 작품인 이마이모 이후 작화가가 바뀌었다고 들은거 같고,그 외 OP/ED 등 음악도 그렇고… 그리고 요즘은 애니메이션 느낌을 주는 (시스템)요소가 유행인가 봅니다…..?가끔은 비주얼 노벨을 보는건지 애니메이션을 보는건지 착각이 들 더보기…
푸른 저편의 포리듬. sprite 사 신작입니다. 애니화도 예정되어 있죠.무려 i’ve의 카와다 마미, 이제는 독립한 KOTOKO 노래도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할 듯 합니다. 첫 느낌은 아무래도 이전에 플레이 해 본 코노소라의 근미래적 느낌에 가깝습니다만처음 이미지와 프롤로그가 그런 인상이니까… 개인적으론 sprite 게임 작화가 현재 가장 취향에 가까운 그림체가 아닐까 합니다.첫 작품인 사랑과 더보기…
IC -> CC -> Coda의 3단 콤보로 여러가지의 여운을 남겼었죠. 인상이 매우 강렬했기 때문에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그리고 겨울만 돌아오면 화앨을 꼭 한 번은 찾아보게 된다는 ㅋㅋㅋ 제목 그대로 미니라 매우 짧은 편. 대략 한두시간이면 끝납니다. 소설판에 나온 단편 이야기가 공식 설정으로 들어간 모양이라,정식 팬디로 깔끔하게 끝내게 되는거 같네요. 각 부제의 더보기…
GIGA 사의 발더포스 에그제를 끝냈습니다. 2주 반 정도 한 듯 싶군요.벌써 나온지 10년도 더 된 게임에 팀 우타마루의 한글화 패치도 존재. 다만 매우 구작이기 때문에 실행 오류로 DirectDraw 문제가 있는데,이게 윈 8.1에선 네이버에 나온 해결법으론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서결국 가상 XP를 설치하고나서야 실행이 되었습니다. 7에서는 그냥 되려나 모르겠군요. 윈도우 언어 때문인건 더보기…
7월에 1달 가량 연기되어서 나온 PULLTOP 코노소라의 새로운 팬디죠.원 탑 진히로인 코토리 전용 Mini-ADV 라고. 어떻게 조금만 투자하면 하루만에 뚝딱 끝날 수 있는 정도의 짧은 분량과그리고 여느 팬디들 같이 보너스의 비중이 반. 시스템 적으로는 타사 어거스트 급의 기존의 여러가지 기능은 빠지고 최소한의 기능만 넣었으며,중간 세이브가 없어서 자동 세이브 되는진 모르겠지만 더보기…
대도서관의 양치기 팬디스크도 순회 완료했습니다. 시작하면 캐릭터별로 후일담 + 도서부 일상 스토리 하나로 매워져있습니다.서브 캐릭터들의 뒷이야기도 다 들어가 있으며, 보너스로 타키가와 아오이 루트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추가 스토리인 어펜딕스는 메인 히로인 별로 일상 1개 + H신 1개씩 2가지 들어가 있으며외전으로 나온 두 명은 보너스 란인 APPENDIX에 각각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는 더보기…
AUGUST 게임(본편)을 한지도 꽤 오래전인거 같은데…잊을만하면 꾸준히 나와주네요. 분량이 좀 되어 보이니 1달 정도면 끝나겠죠. 이제 안 한건 예익의 유스티아 뿐인가. 여튼 그거도 플레이 예정 리스트에 집어넣었습니다.내용이 내용인지라 비타판은 많이 달라져서 나왔다고 들은거 같았고. 덧붙여, 이미 대도서관의 양치기는 애니화 결정된지는 오래되었고(작년이었던가?)나오는건 이번 14년 4분기네요.전설의 양배추나 FA 수준만 안 나와줬으면 하는데 보나마나 더보기…
나온지도 1년 넘어서 좀 되었고 오래전에 받아두고발더 스카이와 닥삼플파에 묻혀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빠른 플레이로 끝났습니다. 원래, 바로 대도서관의 양치기 팬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여기 후일담 이야기가 나온대서 먼저 잡았는데, 짧네요(…..) 내용 전개도 비슷~하게 가고 히로인 둘 합해도 하루면 끝날 수도 있겠습니다.솔직히 본편 애들보다 외전 애들이 더 매력적이던데 ㄹㅇ…. 그래서 여담으로, 대도서관의 양치기부터 원조 더보기…
3달을 넘기기 전엔 끝나는군요. 양도 적었건만 -_-;; 스샷은 이번엔 뭐 적절히 넣을 것도 딱히 없고…. … 뭐 여튼 뜯어보니 이 작품은 본편 2부 역할도 하지만 팬디의 역할에 더 충실한 작품이었습니다. 비율이 반반..이려나. 괜히 용량이 생각보다 적은게 아니긴 했습니다.딱 그 만큼. 스토리나 숨겨진 떡밥 해결에 대해서는 다른 블로그에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곳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