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 I’ll be back.

안녕하세요. 2년 반 가량 또 관짝에서 잠자고 있다가 돌아온 튜네입니다.그 동안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의지박약으로… 말만 하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됐네요. 뭐 이제 이웃분들도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 앞으로는 초심으로 돌아가서일기장 형식에 더 가깝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휴면기(군대로 인한 반강제휴면 시절)때의 전뇌세계는 시간이 지나도 크게 차이가 안 났던거 같은데,이번 더보기…

글쓴이 TuNE,

15년 6월의 일상

1. 중동판 TSAR BOMBA ~MERS Edition~ 제가 사는 동네도 뚫렸습니다…만 초기 대처가 되었고 안전병원 지정되었더군요.행여 (안 좋은 의미의)로또에 당첨되지 않도록 여러분들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2.정지 먹은 중고딩나라 1년전 거래완료 글에서 쪽지가 왔는데 무려 안 팔린 di:stage… 고맙습니다. 3.일본 직구 해보고 싶은데 JCB카드는 신용카드만 되는 모양이네요. 시무룩… 4.훈련비가 생각보단 넉넉해 보이게 들어오나 더보기…

글쓴이 TuNE,

근래의 기타 게임들에 대한 잡담

1.지금은 유행 끝나고 김 식어버린지 오래인 트위치 방송.이 샷은 패망하고 종료한 마리오지만, 트켓몬은 간간히 챙겨보았었습니다. Nvidia ShadowPlay 기능으로 게임 방송할 수 있던데..한 때 라데온 그래픽으로 갈아타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접었었죠. 2.지금은 깬지 아주 한참 지났지만, 한 4일 정도 버닝해서 파이어레드 버전을 깼었습니다.한글 번역 롬이 개판이었지만(극초반만 잘 되어있음;;), 대충 공략보면서 이해. 더보기…

글쓴이 TuNE,

13년 1월 일상

1.중고 구매는 1번 해 봤지만(ATH-CM700SV), 판매는 처음 해봤습니다.GB1를 드디어 처분했네요. 잘 살려무나. 2.유비트 종이모형입니다. 제작시간은 대략 2시간 전후.이 분 모형을 사용하였습니다. 화질 중상으로 설정 했는데 뿌옇네요…다음 번엔 옵션 최상 풀옵으로 놓고 뽑아봐야겠습니다. 근데 이제 뽑을라면 리필이 아닌 잉크를 새로 사야해서 언제가 될 진 모르겠네요.지금 급하게 리필 채워 넣은 상태라 뽑아도 더보기…

글쓴이 TuNE,

oh my shit…

http://mtune.pe.kr/393 1년전에 산 ATH-CM700sv가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 살짝 꼽으면 소리는 잘 나오는 (하지만 음질저하)꽉 꼽으면 MR, 콘서트홀 효과 나오는… 결론은 단선 고장인듯…당장 쓰는데 문제는 없어서 괜찮지만 언제 맛 갈지 모름.. 그래서 부모님께 다음 면회 올 때서랍속에 고이 모셔둔 SONY MDR-E888을 가지고 오라고 하려 합니다. 집에 극동음향 정품 쪽지 있어서 수리하자면 더보기…

글쓴이 TuNE,

D-2

1. D-2 곧 있으면 전직을 하는군요. 친가 쪽에서는 제가 첫 쿤인이고, (제가 나이 제일 많음)외가 쪽에서는 2번째인가 3번째네요. 후… 어른들의 이야기도 그렇고,사회인으로의 “첫 번째 진급 프렛셔” 를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돈을 주시는 수준도..지금까지의 새뱃돈보다도, 지금까지 받은 것중에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55만 (10만은 상품권) + @ (큰외삼촌은 통장으로 입금해주신다 했음)이번에는 외가 더보기…

글쓴이 TuNE,

오늘의 헛소리.

1.저기 채울 물건 뭐 없을려나..고등학교 교과서 문제집 아직도 갖고있었는데 (서랍 채우기용 ㅡㅡ;;;)이제 보기 싫어서 옷장 서랍 속에 넣어버리니깐 텅 비어버림. 2.작안의 샤나 10권부터 사야하나 빌려봐야하나 고민임.책방에서 빌리는건 그냥 돈 쓰는거고.. (1권: 3박 4일에 800원임.)중고구입은 그래도 돈을 어느정도 회수할 수 있는데 말이죠.저거는 있으니까 손대는거지 금서목록 렌탈마법사 반쪽달 같은건 책방에서 다 빌려봣음 더보기…

글쓴이 TuNE,

오늘의 생각

1 //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군대 가기전 마지막 설 연휴가 (아마도) 지나갔네요. 새뱃돈은 솔직히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친가에서만 18만원 받았습니다.근데 N.CPU건 때문에 당분간은 봉인. 올해는 외가를 안 갔습니다. 안 좋은 일이 있나 그 쪽에서 부모님께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고로 외가 수입은 없음.. ㅜ_ㅠ 2 //놋북 CPU를 바꿨을때 그 분이 서멀 발라줬는데집에와서 더보기…

글쓴이 TuNE,

Welcome to KOREA.

잘 돌아 왔습니다.드디어 끝났다 ! 밤 12시 비행기라 아침 10시에 와서 자고 이제 기상ㅋ 일단 스킨만 고쳐봤음.근데 자꾸 캐릭 깨지네여 으힝…감상은 나중에.

글쓴이 TuNE,

점점 잊혀져 가는군?

포스팅을 1달 정도 많이 안했더니 점점 줄어드는 댓글 ㅇㅇ 아니 거의 없군. 하나 뻘생각을 하면, 방문자만 이젠 기본 100으로 넘는다. 거의 딜듀 찾으러 오는사람이지만..역시 워크 / IT관련으로 뭔가를 올려놓으면 인간이 팍팍팍. 쓸게 없어서였고 눈팅+댓글만 쓰고 다녔지만 역시 잠수의 힘은 대단 ㄲㄲ.. P.S : 경어 쓰기 싫어요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