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P3 Touch Wi-Fi DMB 16G – Part 1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게 했던 ‘피말리삼‘ P3을출시 당일인 6월 1일, 어제 용산 오프로 가서 구입했습니다. 출시 당일에 구입을 하다니 기분은 좋았지만 ‘핸드메이드 디바이스5’ (HD5) 사건도 있고,이거 역시 초기 제품이라 유료 베타테스터의 기운이 느껴져서 좀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근데 제품을 직접 보니 제꺼는 상태가 괜찮은 양품인거 같습니다. 상자 재질은 만족스럽습니다.두꺼운 도화지인가.. 더보기…
제 2차 블로그 통계 종합 정리
에.. 통계 포스팅들이 보이길래, 저도 Feel 받아서 지금까지의 통계를 한 번 내보겠습니다.아래 [ 괄호 ] 부분을 펴서 보시면 됩니다. #그래프의 숫자 표시 순서는 왼 쪽 부터 차례대로 썼고, 원 그래프는 시계방향으로 보시면 됩니다. [#M_[1. 전체 통계]|[접기]|전체 방문자는 75000명이 넘었군요. 이사전에는 평균 300 ~ 500 명이 다녀간걸로 기억하고,그리고 여기로 이사왔음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테크니카 대여 후기 겸 성과
테크2가 곧 출시할 시점이 다가오는지라남들 안할 때 하고 있는 테크1 이군요. 일단 오락실과 거리도 꽤 되는데다, 비싸서 자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전 2가 나오거나 말거나 신경 안 씁니다. 어차피 파플러 유저인데. 여튼, 오랜만에 또 하러 갔습니다.이번엔 “대여” 란걸 처음 해봤는데 비싸더군요.1시간에 5천원 받더군요. (판당 500원) 10판 값인데 대충 9~11판 더보기…
지금까지 빌립의 행동에 대한 생각.
원문 : http://cafe.naver.com/vilivmania/157637 원문 : http://cafe.naver.com/vilivmania/157595 그리고, 빌립 P3 기다리는 분들이나, HD5 못 받은 분들은 위 상황극 너무 그럴싸 하지 않나요? 저번에는 기계 결함? 그리고 이번에는 생산자재 부족이라지만이젠 다 핑계로밖에 안 들리는군요.지금 글 쓴 시간 기준으로도 공홈에서는 아직까지 아무 말이 없습니다.내일 공지 올라오겠지요. 벌써 돈 집어 넣은 HD5 예판 구매자들은 더보기…
FPS판 축구 비교
1. 카스 소스 발로 축구하는게 아니라, 칼로 축구하는 것만 빼면 별 특징 없는 제일 노멀틱한 축구.공 잘 보면 야구공같이 생겼는데 신경쓰면 지는거죠. 골 넣으면 게임 끝나며 처음 위치로 리셋 됨.그리고 이 서버는 킬 하는건 막아놨더군요. 덧)카스는 서버마다 설정이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가 본 것을 기준으로만 썼습니다.지금까지 세 개의 서버를 더보기…
운명따윈 저리 꺼ㅈ이세요
직업 ??(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나이차 O.K(그래 이거 하나 좋다) 만나는 날 OTL ( 軍 +2 = 8년 ) 거리 OTL (너무 멀어) 스타일 OTL(최악의 케이스 갖다 붸려버려) 혈액형 OTL(이 것 역시 신경쓰지 않는 분류지만 스타일에 집어넣게 되면 “후첨양념” 격의 스펙이 됨) 키 OTL(키는 솔직히 내가 작기 때문에 상관은 없다만..) 더보기…
카스소스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이라..
패치 내용 참고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60 물리엔진을 2004 -> 2007 로 교체한답니다. 레포데, 팀포2 랑 같은 수준이라는군요.인터페이스, 캠페인도 조금 가져오고 말이죠. 벨브님들 정말 고맙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카솟은 사길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다만, 저 포함 이로 인해 덩달아 올라갈 것 같은 사양은 저사양 유저의 발목을 잡겠네요.카솟은 저도 기본옵으로 돌립니다. 아바보단 사양은 낮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