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 포스팅 (?!)

※ 바통의 발자취~☆—–———————————————————-————————-코코페리 -> 엘리슨 -> ゆり -> 쿼티 -> degi -> TuNE 코코페리 -> 엘리슨 -> ゆり -> 크로미트 -> TuNE———————————————————————————–※ 바통의 규칙~☆1. 본 바통의 내용은 요즘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한 한줄(여러줄) 감상평입니다. (^^ゞ2. 받으신 분은 발자취에 이름을 씁니다. – 이름에 이름을 연달아 쓰시오.3. 최근에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하서 간단한 감상평을 성실하게 논술합니다. 더보기…

글쓴이 TuNE,

뒤늦은 블로그 수정 근황

…이거 한 번 손대기 시작하니까 아주 재미들렸는데요??새로운 스킨을 써보고 싶은 마음과 이 것들을 손 대보고 싶은 욕구력이 올라갔습니다. 그치만 제작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들어갈 일은지식이 아직 부족하므로 몇 년 후로. 여기 자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스킨은 조금씩 소소히 바뀌어가고 있었습니다. 1.메타 블로그와 다음 뷰 등록을 싸그리 제거했습니다. 트래픽은 둘째고 전문 리뷰 블로그도 더보기…

글쓴이 TuNE,

#4 : 가 봤던 쇼핑몰 – Part.1

쇼핑몰. 이 곳에 온, 아니 관광 비중의 반절을 차지하는게 쇼핑몰 탐구였죠.이 때가 차이나 시즌? 인가 1월 내내 해서 대부분이 관련 치장을 하고 있었네요. 인원이 소수였기에 개인 행동은 거의 금지되었고,우리 학교 인원에서 여자는 열인데 남자 머릿 수는 나까지 딸랑 둘이니 어쩔 수 없이 따라댕겼다는..(후반기인 3주 중순부터는 ‘도를 넘지 않는선에서’ 내 맘대로 더보기…

글쓴이 TuNE,

#3 : Desaria Villa (데자리아 빌라 – 기숙사)

Desaria Villa. 림콕윙 공식 기숙사 빌라입니다.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는 사이버자야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이건 학교도 마찬가지군요.다만 옆에 도로 공사를 하고 있었다는 것만 다를뿐.. 여튼 그래서 택시를 제외한 교통편이 전혀 없기 때문에일반 학생이면 통학 버스를 ‘무조건’ 이용해야합니다. 뭐 이건 1달만 있었으므로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 음.. 교통에 대해서는 또 나중에 쓰기로 하지요. 더보기…

글쓴이 TuNE,

#2 : Limkokwing University – Part.2

# 앞 포스팅 에서 계속됩니다. 이제 학교 구조를 둘러보지요. 1. Wings Plaza페이지 스크롤로 인해 잘랐던 Wings Plaza 부터… 행사가 있을 땐 여기 상과 의자를 다 치우고 하기도 합니다.역시 다 전개해놓기는 길어지므로 층 별로 접어놓습니다. [#M_# 1층|[접기]|매점 / 헤어샵 / 당구장 / 커피샵 + 카페 (당구장 + 컴터실) 이 있고 그리고 더보기…

글쓴이 TuNE,

#1 : Limkokwing University – Part.1

# 이 글은 2010/03/02 16:34 에 쓰여진 내용 수정 및 누락 부분을 추가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이제 두 개로 쪼개지므로 아래 댓글 4개는 뒤 포스팅에 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 뜬금없이 이걸 왜 쓰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이전 포스팅 바로가기 링크 2009/12/24 : 연수 추천 받다2010/01/09 : 출발2010/01/27 : 중간 더보기…

글쓴이 TuNE,

이 부분을 쓰기에 앞서..

1월에 갔다오고 귀찮아서 미루다,3월에 학교 소개 포스팅 하나 겨우 쓰고 나서,나중에 한다 해놓고 또 잊고 지낸지 어느덧 3개월.. 음, 결국은 이제 반 년이 다 되가는군요.또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을 더듬어보면서 다시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찍는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사진은 별로 없고기억도 이제 대략 1/3 가량은 잊어버렸겠지만.. 머리를 쑤셔서라도 더보기…

글쓴이 TuNE,

우분투 10.04 LTS CD

또 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왔네요. 언제 신청했나 잊어버려서 홈피 들어가봤는데신청 페이지는 지금 수요가 많다고 막은거 같습니다. 뭐 2~3주 전이겠죠.10.04 LTS 런칭되고 CD도 바뀐거 확인하고 신청했으니. 포장 껍데기는 생략.그리고 10으로 바뀌면서 종이 재질이 바뀌었습니다. 그래봤자 저 같은 일반 유저들에겐 리눅스란건 잘 쓸 수 없는 것이므로..고로 9.10에 이어 소장용 CD 하나 더 더보기…

글쓴이 TuNE,

용던 오프 후기

1.이제 통장 잔고가 정말 바닥에 가까워졌습니다.보호필름이고 케이스고 마이크로 SD 16G이고 뭐시기고 없ㅋ슴ㅋ SD는 핸드폰용으로 쓰다가 서랍속에 봉인된 2GB를 다시 꺼냈습니다.외적인건…. 최대한 조심해서 쓸 수 밖에… 2.앞에서 개봉기에 안 썼던 용산 오프.그 동안은 그냥 구경차 지나가기만 한 곳을 제품 찾아서 가본건 어제가 처음이네요.아이파크몰 도착은 11시쯤 했는데.. 여러군데 다 돌아다녔습니다. 역시… 괜히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