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명언

ㅁ는 ㄳㄲ 아님 ㅄ이다. ㅁ의 의미는 카테고리를 보면 알게될거고,이 말의 의미는 여기 들어와서 지내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될거임.가만히 있어도, 뭐를 해도 저렇게 된다는 것이다. 나도 이제 상병 2호봉이지만 알겠다.아니 깨닫는게 너무 늦은건가. 오늘 듣고 풋. P.S)돌려 말하기도 힘드네 ㅋㅋㅋ이제 이 블로그도 까는 블로그로 gogosing.

글쓴이 TuNE,

오늘도 사제 병원에 왔다 갑니다.

당분간 지속적으로 나가야될듯 싶네요.다음 예정은 3주 후인 이번 달 말. 이번부터는 성과제 직접 써서 나온거거든요. 아 제길… 하스피탈..돈은 돈대로 나가고.. 이제 내 군 생활에 자유로운 성과제는 없다.txt

글쓴이 TuNE,

큰 일이라면 큰 일.

저희 경비소대장님이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저 수통갈때 같이 모시고갔던 분인데… 전 조문은 못 갔습니다. 바로 옆에 알던 분이 돌아가시니 정말……부대가 갑자기 초상집이 됬습니다. 고로오락실,노래방은 봉인되었습니다.근데 사지방을 봉인 안하는건 불행 중 다행… 여튼, 또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TuNE,

복귀합니다.

이로서 길고도 긴 13박 14일의 병가도 끝이 났습니다.20일날 하루 외진으로 외출 나올듯 싶네요. 이제 다시 사지방 신세를 져야하는군요 ㄷㄷㄷ그럼.. 다시 집이여 안녕~

글쓴이 TuNE,

상병입니다!

저도 드…드디어 상병이 되었습니다.역시 벽돌이 하나씩 쌓일때마다 감동을 느낍니다. 이병 8개월 + 일병 4개월 하고 진급한 특이한 케이스긴 하지만요. 이제야 뭔가 좀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어느덧 군생활의 50%도 넘었구요. 더욱더 열심히 해서 ㄳ병사도 벗어나고만기 전역을 위해서 (조기전역 마음 접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글쓴이 TuNE,

2번째 포상 외박

저번과 똑같은 사유로 나왔습니다. 사령관님의 권한! 자주 나오는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일단 9월 진급은 거의 확실시되었고,신병위로휴가는 상병(추석)때 나올거 같구요.쭉쭉 순탄대로를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온 지금… 2010년 10월 신작목록부터 검색해서 관심작및 관람작에 이은 2기 등등을… 받고 있습니다. 언젠간 (전역하면) 다 보게되겠죠…일단 모아둡니다.

글쓴이 TuNE,

광복절

광복절입니다.그저 군인에겐 하루 휴일에 불과하지만요 ~_~오늘 면회는 어제 부모님이 남해에 갔다오셔서피곤하시다고해서 짧게 했습니다.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ㅅ/오늘도 잉여잉여하며 보낸 광복절이었습니다 (2)

글쓴이 TuNE,

비오는 날 조용한 블로그

  1)장마가 계속 되고 있네요.더불어 블로그도 댓글이 적게되어 조용하게 된지 한참이 됬습니다.그래도 적은 댓글만으로도 제겐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이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보람’이니까요. 2)이제 (1주일 주기로 들어올듯) 사지방도 풀렸고,어떻게 어떤 주제로 운영해나갈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뭐, 제한된 공간이라 할 수 있는건 일상 글쓰기에 댓글 달러 다니는 것까지만으로 한정되있네요. 3)사온 CD들 CDP로 잘 더보기…

글쓴이 TuNE,

전출

전출 왔습니다. (파견이 아님)그동안은 제 특기가 어정쩡하게 위성 50% / 행정 50% 였는데,이제 특기번호까지 해서 행정병으로 제대로 보직 이동이 된거지요. 국통사 52대대에서 사령부 본근대로 올라왔습니다. 저의 역할은 사령관님을 보좌하는 사령관 CP병이라네요. (일명 커피타는 병)또 한번의 갑작스런 변화에 당황하는 저입니다. 아, 사령관님의 재량으로 운이 좋으면 신병위로휴가 부활할 수도 있어요.(1차 먼저 나갔는데 더보기…

글쓴이 TuNE,

복귀날입니다.

으허엏엏어허어어엉엉어ㅇ엉이제는 돌아갈 시간이에요. 7/15 금까지 시간 잘 안가더니16,17일이 훅갔네요… 짐 정리도 다시하고머리도 다시 밀고피규어도 다시 집어넣고파일 정리도 다시하고 이랬습니다. 이제 물건들은 봉인! 용돈 추가로 받은거 또 통장에 집어넣어야죠.전역할때까지 150만 만드는게 목표인지라 ㄷㄷㄷ 일단 휴가는 끝났고돌아가서 다시 관심사병으로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지내봐야겠죠. 그럼 다음에 오겠습니다. 충성!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