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무슨 소리냐
오랜만에 나파 정보 보려고 w3t 카페 들어갔는데, 카페가 횡 하길래 이상하다 하고 봤더니…. 어? 카페 폐쇄??! 카페 마스터 가르스탄님 오래전부터 운영 힘들다 어쩌다 하던데 결국…(뭐 저랑은 인연은 없다만 제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가 같은 클랜이었다고 합니다) 0.1x~2x 대에 비해 업뎃도 거의 드물어졌고..(0.10 Fix4 때 부턴가 해서 나름 2년 이상 더보기…
오랜만에 나파 정보 보려고 w3t 카페 들어갔는데, 카페가 횡 하길래 이상하다 하고 봤더니…. 어? 카페 폐쇄??! 카페 마스터 가르스탄님 오래전부터 운영 힘들다 어쩌다 하던데 결국…(뭐 저랑은 인연은 없다만 제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가 같은 클랜이었다고 합니다) 0.1x~2x 대에 비해 업뎃도 거의 드물어졌고..(0.10 Fix4 때 부턴가 해서 나름 2년 이상 더보기…
일정상으로 1월 31일 이군요.이 날은 KL을 ‘혼자서’ 갔습니다. 이야 언어도 안 되는게 혼자 돌아다닐 생각을 하다니..역시 바디 랭귀지는 위대합니다 -_- 왜 혼자가 됬냐면,30일에 저 포함 3명을 제외한 6명은 란카위로 쓩~ 하고 갔기 때문이지요.아줌마 학생 분과 교수님은 싱가포르로 쓩~ 저는 재정 부족 및 말하기 어려운 다른 사정으로 인해 빠졌습니다.나머지 두 명도 더보기…
일정상으로는 1월 16일 이네요. 이 날 오전에 가던 곳은 대부분 명칭을 못 들어서 이름을 모릅니다..;;;지금도 -_- 저 곳은 보이는대로 문은 굳게 닫혀있어서 안으로 못 들어갔어요. 단지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왔었습니다. 사진은 이상하게 그늘져 보이네요.근데 저기 있었을 때가 저 날 하루중에 제일 해 쨍쨍하고 무지 더웠습니다 -_- 무슨 이슬람 사원인가로만 더보기…
1. 각종 보기 안 좋은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글 제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말하면, 막말 드립은 가까운 사람들과 어느 정도의 관계와 글 내용이냐에 따라조금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욕설과는 따로 별개로 구별을 내리고, 욕설도 장난으로 하는건가 진짜 욕인건가도지인 외 사람들과 어느 정도의 관계와 글 내용이냐에 따라 조금 다르게 나눕니다. 그러므로 저는, 아니 더보기…
기어코 어제는 1천명 넘어갔네요 (…….) 일주일 지켜봤습니다만,저 날 전까지는 잘만 돌아가던 통계가 뭐 때문에 뻥튀기 되는건지 저는 원체 알 수가 없어요. 바로가기 : 이전 통계 리퍼러 기록은 저번 통계 포스팅 그대로입니다.이 기록으로만 보면 대체 누가 이웃 블로그에서 유입을 헤집고 댕기는건지 모르겠어요.여전히 이웃 블로그 글 주소 유입이 3/4. 조언을 받아 다음 더보기…
노트에게 부탁해 : 바람에게 부탁해레이디 메이드 지옥 : Ladymade Star헬즈 : Miles 이 미션에 한해서는 김적절한 비유가 아닐까요.4키 4렙 x3 곡 + 소요시간 대충 ±10시간 이상 걸렸다는.. (대충 2~3일 : 못 깬 날은 gg 친거임) 쉬운게 쉬운게 아니여~아마 저게 지금까지 트릴로지 하면서 100% 간판 처음 보는거에유. 이제 엠피에서던 테크에서던 트릴에서던 더보기…
원래라면 당일인 그 날 해야 했지만,시간차와 나름 할 일도 있어서 그 때 서술을 못했던..(아 생각해보면 기억의 망각이 제일 큰 원인인듯) 오마케. 음식 레코드입니다.너무 뒷북인가. 올 해는 케잌대신 피자를 먹었습니다. 음음.엠스터 핏자에서 씨푸드 어쩌고라고 했던거 같음. 해물에 저항이 있는 저로써는 먹기가 약간 거북했지만,마침 그 때는 저녁을 굶고 있던터라 그냥 쳐묵쳐묵 했지요. 더보기…
이번에 중고로 영입한 cm700, 일명 7미터입니다.중고 거래로 구매한 첫 물건이 되는군요. 예전부터 생각 날 때마다 눈팅했던 물건이지요. 판매자 분이 실 사용기간 3~4일 정도라고 했고 (이걸 믿어야하는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700 계열이 단종됬다기에 구하기 어려워진 점을 감안, 7만에 그냥 물었습니다. (정가 11~13만) 허긴 이어폰은 소모품이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싸게 거래되던데,사용기간 적고 저 가격이니까 더보기…
득보다는 실이 많겠지만, 오늘부로 몇 개월간 지속했던 마이크로 블로그 라이프를 접고요즘/트위터/미투데이의 계정을 완전히 파기 했습니다. 이 글은 댓글/트랙백 닫도록 하겠습니다.물론 질문도 받지 않습니다. 나중에 다시 할 마음이 들 때 재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