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 Project DIVA AC Future Tone

드디어 기동 시작한 하츠네 미쿠 프디바 AC Future Tone. 버튼 위 쪽이 무지개 빛 터치패널로 새로 교체되었더군요. 이쁩니다.화면도 터치가 되긴 하다만. 이동 조작이 편해진 듯. 그 외 시스템 적으로 변한건 크게 없는 듯..디자인 컨셉도 교체가 아닌 업그레이드 수준이므로. … 차차 해보면 알게 되겠죠.

글쓴이 TuNE,

오랜만의 라노벨 지름 겸 이야기

아주 오랜만에 라노벨을 지릅니다. 내여귀의 경우는 어차피 전권 구매 고객님이라 끝을 맺어주려고.어느순간 예전에 갑자기 라노벨을 폭발적으로 사게 된 계기가 이거기도 했고… 나친적은 하나만 지르긴 좀 그래서 다른거 살 때 같이 껴사려고 대기탔다가 기회가 되어 구입. 여담으로,구매한 라노벨 작품이 이상하게 병크가 터지는게 족족 들어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여귀도 그렇고..슈타게도 그렇고.. 아니면 인지도가 낮은거라던가, 더보기…

글쓴이 TuNE,

스티커링 업데이트

데스크탑/노트북용 스티커를 파는 곳이 유일하게 옥션에 딱 한 곳이 있는데,거기에 드디어… 윈8 스티커가 입고되었단 소식을 듣고 바로 지름. 비싸긴 하지만 쉽게 살 수 있는 곳이 위에 썼듯이 ‘아예’ 없는게 현실. 검색해보면 8 스티커는 삼성 센터에서도 파는 모양이긴 하나본데,과정이 복잡하고, 8 탑재 된 삼성 기기가 있어야 하므로.. (아티브 같은 것) 예전에 더보기…

글쓴이 TuNE,

리겜 찻찻차

1. 마라톤 4회차 끄읕. 번갈아가면서 해서 더 빨리 달리는 것도 1~3회차보다 속도가 빠릅니다.유비트는 사진 안 찍었는데 EXT 첫플 A. 인포 확인 가능. 2. 팝픈 물렙 제보 받습니다. 3. 사볼 <-> 유비트 인펙션 등 재시작 곧통 받습니다.나 사볼 잘 안 한다구. 4. 투덱 스탠다드에서 SP <-> DP 전환이 가능하기에 번갈아가면서 하는 더보기…

글쓴이 TuNE,

날이 쌀쌀해서 오늘은 어두운 글이 됨

1.사과 개드립퍼 1주일 남았습니다.누가 케어 좀 사주세요. 2.오늘은 다시 어두운 글이 되겠네요.트윗떵으로 싸지르긴 했지만.. 마음이 안 맞아 안 어울리다 어느 순간 감정이 악화되면 결국 술기운 받아 폭발하는 법이죠.(저 말고요) … 결국 기숙사 방 독립 했습니다. 원래 더러워서 퇴사하려고 했는데 (1주일동안 안 들어감)퇴사 신청하려고 찾아갔는데 학교 측과 어찌어찌 협상이 성사되서,남은 1달은 더보기…

글쓴이 TuNE,

D.C.III R X-rated 소감

거의 6개월만에 이 카테고리에 글을 채우네요.미연시 자체에 근래 반 년 동안 손을 전혀 못 대다 드디어 미루던 닥삼알도 끝을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게 전연령판 D.C.III 1.3 DASH 버전인데,못 본 사이 이 것도 1.35 버전이 추가로 더 나왔더군요. *그 것이 변경된 점은 fripside의 신규 오프닝으로 교체된 것과 Win 8 지원 (…..) *R 더보기…

글쓴이 TuNE,

비마니와서 스파다

1. IIDX 21 SPADA 가 기동이 되었습니다. 넵. 트리코로꺼는 이제 잊고 새로 시작합시다.델라가 1.9 있었길래 어쩔 수 없이 베이직 코스 다시 끊어서 곡 카드 2장 더 사고 데이터 이전했죠.15일치가 아깝긴 하지만.. 기타 라이벌 등 세세한 설정들은 다시 처음부터 해줘야했구요.열심히 또 코인러쉬할거 같습니다. 그에 비례해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돈도… 2. 유비트 두 더보기…

글쓴이 TuNE,

블로그 변경점 및 공지

반 년 만에 블로그를 정비 합니다. 1. RSS 구독 문제 http://mtune.pe.kr/rss 으로 보통 RSS 구독을 하실텐데, (알려오기도 했구요)근래 글이 구독이 안 되고 오래 전 11년 글에서 끝나버리는 경우가 있거나, [한RSS 등]아예 불러들일 수 없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이래서 오는 사람이 적구나.. 라는 생각도 들음) 이 경우, http://[www.]mtune.pe.kr/rss 앞에 www.를 넣을 경우 더보기…

글쓴이 TuNE,

데스크탑 추가 업글 – 2

1.트리니티 쿨러 장착 조립은 친절한 설명서대로 하니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쉬웠습니다.케이스에 딱 맞는 사이즈네요. 근데 크기가 커서 메인보드 나사 고정하고 나서야배선 위치 및 선정리가 HELL이 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좀 애먹긴 했지만 어쨌든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완성. (저항 잭 달았습니다)소감은. [소리가 안 납니다] 케이스의 펜 돌아가는 소리만 들리고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