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 요아케)
아무래도 전작이니만큼 FA 과 거의 비슷한 구도네요. 고로 대략적인 인터페이스는 생략. 어나더 뷰, 이벤트 컷 연출성도 비슷한 정도. 그래서 의문점도 뿌려주나 기대했지만, 리스릿트 외에는 떡밥성 기운은 별로 못 느꼈네요. 메인 히로인 루트에 직접적인 연결되는 소재는 (아마) 없을 듯..? 그리고 진 히로인 피나 노멀 엔딩에 이은 뒷 이야기가 트루 엔딩 이라는 더보기…
Go to 원정니카 겸 소감
지난 주말까지 하고 어제 그제는 비가와서 쉬다가 오늘은 주요 성지일만한 곳에 한 번 원정 대여를 나가보기로 했다. 가는 곳인 목동 스타디움에 대여는 시간당 5천에 1대뿐이라 빌리기도 어렵고 저번에 처음 1시간 대여 시간 끝날 때 쯔음, 알바가 빨리 끄라고 지랄해서 더러워서 다시는 ‘대여’ 만은 하지 않기로 한 곳이라 말이다. 이수 쪽은 더보기…
음지 블로그로 전향
1. 설치형이 아닌 서비스형으로 이사 온 시점에서 이미 어긋난 에러지만, ‘블로그 RSS 등록’ 은 전부 빼고 사이트 검색등록만 남겨놓거나 새로 추가했음. 주요 사이트니 네이버,다음,야후,구글,네이트 정도려나. * 네이버는 외부 블로그 RSS 삭제시에는 본인 확인을 하더군요. 폰으로 전화와서 좀 놀람. 사실 2006년 블로깅 시작 때부터 목표 중 하나가 이미 어처구니없게 넘어선 10만 더보기…
적절한 테크2 성과 투척
흠… 이제 2차 맥스샵 신곡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다 산 듯 합니다. 확실히 Lv.6 까지는 괜찮고 이제 위험성을 안게 된다고 느끼는건 Lv.7 부터. 코인은 배신하지 않는건가.. 요즘은 Lv.6~8 대 곡들로 해야 하는 맛이 납니다 (……) 그리고 이젠 뭐 딱히 코멘트를 넣을 꺼리가 별로 없는 듯.. NM HD MX 클럽 믹스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요아케) 를 시작했는데..
생각없이 ‘아 어거스트꺼지’ 하고 받고 공략을 찾는 도중에.. 보고 말았네요. ‘본편 -> PS2 역이식 (신 캐릭 / No H) -> 팬디스크’ 이건 (원래 FA 가 아니었다면 잡을라고 했던) 파르페 시리즈랑 구조가 똑같잖아! 파르페 시리즈는 곤약 + 파르페 복합 팬디스크인 포셋트를 하려고 집을려 했던거임. 사실 곤약을 위해서라죠 (……) 파르페가 저 구조로 더보기…
3차 이전 / 공사 끝
결국 현실에 굴복해서 티스토리로 이전. … 아쉽네요. 이전따위.. 본래 하루이틀이면 뚝딱 해결할 문제지만, ‘글 구조 <p> / <div> 태그 구조를 -> <br> 태그로 전부 통일 시키는 것’ ‘고해상도 사진 파일 5~600대로 변환 수정 (컴퓨터 캡쳐는 제외)’ 전체 370개 중 약 320개 가량인가 설치형 텍큐로 이사가기 전까지의 모든 글 대상으로 작업해서 더보기…
사고 건 종합 댓글 겸 결론
후.. 차마 이 글에는 댓글을 달지 못하겠군요. 댓글 내용 포함해서 어머니랑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 결국 No 병원으로 결론지었습니다.솔직히 가기가 너무 애매한 정도라.. 병원이라고 해도 이렇게 상태가 미약하면 못 잡는다고. 계속 이틀 내내 파스 붙이고 (내일까지 붙일 생각), 틈틈히 스트레칭으로 몸 풀고 있고,그리고 수박, 쌀 바구니 좀 들을 일이 있었는데도 더보기…
정리 할 대상 목록을 정리
http://mtune.pe.kr/tc/TuNE/419 뭔가 제목을 너무 크게 던졌나.. 역시 태그까지 읽어보는 사람은 드문 듯 하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본문에 카운트 부착.. … 랄까 어쨌든 이 글은 ‘1달 반 동안의 잉여 계획’ 이라 씁니다. 1. 자료 앞에도 썼듯이 이전부터 고민해오던 새로 2.5 하드와 외장 케이스를 질렀습니다.정확히는 지를 수 밖에 없었지요. 어제 대대적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