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갤플 GB1의 현재 문제점

1.순수 Mp3 용도는 아니고, 훗날 폰과의 배터리 효율, 사용 분산을 위해 구입한 것이므로이 점은 문제라면 문제지만 아니라면 아님. 근데 지금 핸드폰이 아예 없음. -_- 2.우선 버전은 2.2 프로요에(사얼 때문에) 그리고 루팅 상태.나름 최적화 방법대로 따라했는데ㅡ그래도 부팅 시간이 빨라야 1:30, 늦으면 2:00 넘음. 이건 좀 인간적으로 너무 느린거 아닌가?최적화의 부진인가? 아님 더보기…

글쓴이 TuNE,

만기전역 (648日)

인제 가면 언제 오나..드디어 648日 간의 폭풍우를 뚫고 나왔습니다.어제오늘은 인사드러 돌아댕기느라 정신 없었네요. ‘전역증’ 그 카드 크기만한 종이 하나 받을라고 1년 10개월(에 8~10일 정도 +)을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어쨌든 이제 저도 ‘예비역’ 대열에 합류했습니다.오늘이 오기까지 정말 수고 많았다.

글쓴이 TuNE,

제 3차 정기휴가 (잔여) / 대대장 위로 포상휴가 (마지막)

1.아.. 이제 다 끝.. 전역 대기 기간입니다.포스팅도 이번 달은 말년이라 그런가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쌓였습니다.(사지방이 1달 째 막혀있어서 못 한 것도 있지만….) 이번 달 마지막 성과제 외박도 잉여잉여 보냈고,이번 달 남은 3차 잔여 4박5일도 잉여잉여했습니다. 저 때 쓸 내용을 전부 미뤄둔지라 어휴… 차차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래 자격증 시험인 JLPT 더보기…

글쓴이 TuNE,

현 시점의 텍스트큐브 리뷰

# 현 시점에서의 텍스트큐브 1.8.6 / 1.9.0 beta5 망한 구글 텍스트큐브 닷컴 때 부터 2년 넘게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는 툴이다. 우선 국내 테터툴즈의 표준인지라 서비스형인 티스토리를 포함해,워드프레스(플러그인으로 가능), XE(애드온으로 가능)와의 댓글 교류가 가능하다. 지금 텍큐의 기본 글 쓰기 에디터 ‘위지윅 에디터’는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다른 에디터들에 비해 뒤쳐진다. 그래서 더보기…

글쓴이 TuNE,

D – 1month

에… 이제 ‘레알’ 1달 남았습니다.유종의 미를 거두어야겠지요… 랄까, 보는 사람들마다 ‘님 언제 전역?’ ‘늬 언제 감?’ ‘아직도 있삼?’ 타령들인데ㅋ이제 이 소리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질림 -_- 그래, 1달만 기달려라.개구리 모자 쓰고, 개구리 마크 달 날 얼마 안 남았긔.

글쓴이 TuNE,

블로그는 진화한다. 개편 로그.

1.오른쪽에 카운트다운 위젯을 달았습니다.일본 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 사용하실 분들은 카운터 클릭하고 사이트 들어가셔서 만드면 됩니다. 2.카운터 아래에 ‘세계 접속 장소’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3.배너 아래에 QR 코드로 이 곳으로 접속 가능합니다. 4.(최종적으로) XE 커뮤니티를 구축해 보았습니다. ./XE입니다. 제 개인 WIKI DB가 주를 이루겠지만 일정 커뮤니티성도 만들어서소규모 커뮤니티를 해볼라고 합니다. Kimsq RB / 더보기…

글쓴이 TuNE,

제 3차 정기휴가 (청원)

1.이번 휴가는 쪼갰습니다.5월의 끝도 골든위크를 보냈습니다. 저번 주 금요일(이라고 쓰고 훈련 끝)부터 시작해서 복귀하고도 주말 보너스. [토일-주말] [월-석가탄신일] [화수목금-휴가] [토일-주말] 이 됬었지요.최대한 ‘일과는/일상은’ 빼먹어주고 쉬어줘야하는게 ‘휴가’ 아닌가요. 2.이번 휴가 지름은 NO.저번 출혈이 너무 커서 + 목 잘릴뻔해서 (….) 3.JLPT가 이제 1달 남았습니다.N4 -> N5로 낮추고나서도 암 것도 안했는데 ㅋㅋㅋㅋㅋ …. 더보기…

글쓴이 TuNE,

이번 지름의 결론

1.1주 내내 계속 날라온 택배 릴레이 덕에 죽을뻔함. ^^ 특히 첫 날은 4개의 상자가 한꺼번에,그 것도 기사 놈들이 기껏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써 놓았건만..걍 씹고 문 앞에 버려두고 간 덕에 어무니가 출근했는데,점심 때 집에 오셔서 버려두고 간 것 들을 수거하심. 다음 날 하나 또 오고, 다다음 날 하나 또 와서, 결과는 더보기…

글쓴이 TuNE,

새로운 지름 식구로 인한 책장 배치

이번 지름으로 최종적인 지금 책장 정리 상태. 저 책장이 라노벨로 꽉 차게 될 줄이야?!(그치만 복귀 때 일부는 갖고간다) 그 동안 쓸쓸히 홀로 고이 잠들어있던 피그마 오리지널 블랙 록 슈터를 다시 꺼냈습니다. 오랫동안 봉인 되어있다는 증거로 쇠사슬을 감았습니다. 두 개 대조해보면 나름 간지납니다. 새 식구 쿠로네코는 ‘이 쪽과 이 쪽, 뭐로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