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P3 Touch Wi-Fi DMB 16G – Part 1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게 했던 ‘피말리삼‘ P3을출시 당일인 6월 1일, 어제 용산 오프로 가서 구입했습니다. 출시 당일에 구입을 하다니 기분은 좋았지만 ‘핸드메이드 디바이스5’ (HD5) 사건도 있고,이거 역시 초기 제품이라 유료 베타테스터의 기운이 느껴져서 좀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근데 제품을 직접 보니 제꺼는 상태가 괜찮은 양품인거 같습니다. 상자 재질은 만족스럽습니다.두꺼운 도화지인가.. 더보기…
제 2차 블로그 통계 종합 정리
에.. 통계 포스팅들이 보이길래, 저도 Feel 받아서 지금까지의 통계를 한 번 내보겠습니다.아래 [ 괄호 ] 부분을 펴서 보시면 됩니다. #그래프의 숫자 표시 순서는 왼 쪽 부터 차례대로 썼고, 원 그래프는 시계방향으로 보시면 됩니다. [#M_[1. 전체 통계]|[접기]|전체 방문자는 75000명이 넘었군요. 이사전에는 평균 300 ~ 500 명이 다녀간걸로 기억하고,그리고 여기로 이사왔음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지금까지 빌립의 행동에 대한 생각.
원문 : http://cafe.naver.com/vilivmania/157637 원문 : http://cafe.naver.com/vilivmania/157595 그리고, 빌립 P3 기다리는 분들이나, HD5 못 받은 분들은 위 상황극 너무 그럴싸 하지 않나요? 저번에는 기계 결함? 그리고 이번에는 생산자재 부족이라지만이젠 다 핑계로밖에 안 들리는군요.지금 글 쓴 시간 기준으로도 공홈에서는 아직까지 아무 말이 없습니다.내일 공지 올라오겠지요. 벌써 돈 집어 넣은 HD5 예판 구매자들은 더보기…
카스소스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이라..
패치 내용 참고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60 물리엔진을 2004 -> 2007 로 교체한답니다. 레포데, 팀포2 랑 같은 수준이라는군요.인터페이스, 캠페인도 조금 가져오고 말이죠. 벨브님들 정말 고맙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카솟은 사길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다만, 저 포함 이로 인해 덩달아 올라갈 것 같은 사양은 저사양 유저의 발목을 잡겠네요.카솟은 저도 기본옵으로 돌립니다. 아바보단 사양은 낮지만 더보기…
뒷북, 스타2 베타
어제 오전에 양평 가다가 받은 겁니다.오늘보니 메일로는 안 왔더군요. 이전에도 난 왜 안주나 혼자 떠들어봤습니다만 <- 링크남들 즐길 때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받았네요. (웹하드에 뜬 싱글놀이 제외) 출시도 가까우니 이제 그냥 대충 뿌리나봅니다. 그래서 다운로드를 받았는데,블리자드. 이 놈의 클라이언트를 아주 답답하게 만들어놨더군요.다운로드는 3~40분 걸렸나.. 다운속도 느린건 참겠어요. 근데 패치말이죠.최신 버전 더보기…
이런게 악플.. 아니 블로그 테러군요.
‘어디서 기어 들어온 개뼈따귀만도 못한 병신새끼’ 가 할 일도 없나.. 이름만 바꿔가면서 41개나 남기고 갔습니다.이건 스팸이 아니라 그냥 공격성 댓글이군요. IP 다 나오는거 모르나?싸우잔거지? Ang? 여기 조용한 곳에 뭐하러 와서 개고생하냐. 차라리 디씨가서 초딩들이랑 놀아.여긴 니 같은 정줄놓은 놈들이나 보라고 있는데가 아니야. 한 번만 더 보이면 니 새끼 IP 차단건다.
본격 스킨 개조 + 공부
이제 어느정도 눈에 띌 정도로 고쳤으니 보이시겠지요.내용 들어갑니다. 1. 댓글 / 방명록 BBCode 플러그인 적용 어제는 크롬만 장애인같이 보였는데 지금보니 깨짐없이 제대로 출력됩니다.그리고 ? 있는 부분이 약간 삐져나와서 댓글창 크기를 조금 고쳤구요. 기능은 버전이 낮아서 기본적인 것만 들어있네요. 근데 이거 본문에도 적용된다니 조심해서 써야 할 듯… ex) OTL <- orz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