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logy Diskstation DS216j NAS + HGST DESKSTAR NAS HDD 4TB

아~주 오래전부터 꿈에 그리고 바랬던 이상향인 ‘서버 구현 – 운영’ 을 위해 나스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시대가 많이 발전하다보니 상향되는 스펙들과 내려오는 가격에 더불어 업무용, 비즈니스 기기들이가정용으로 용도가 바뀌는 것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나스도 편의성과 더불어 안정성 때문에 한 방에 사는게 좋다고 하더군요.입문인 저는 일단 적응해보걸로 생각했기에… 근데 사실 더보기…

글쓴이 TuNE,

운용 시스템 업글 + 새 컴퓨터 조립

엄청 오랜만에 운용 시스템을 업글 해 봅니다. 1.얼마 전 있던 쿠팡 발 대란을 이용, 동생용 컴퓨터를 장만,반 값에 본체가 맞춰진 셈. 며칠 후, 모니터는 본디 내가 중고로 구하고 물려주기로 계획했었으나 무산되고알단 그냥 새거사게 됐습니다. 케이스의 경우는 오래 전 그걸 수리 받아와서 거의 새거가 된 또 한 대의 이클립스를용도없이 반 년 넘게 더보기…

글쓴이 TuNE,

데스크탑 추가 업글 – 2

1.트리니티 쿨러 장착 조립은 친절한 설명서대로 하니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쉬웠습니다.케이스에 딱 맞는 사이즈네요. 근데 크기가 커서 메인보드 나사 고정하고 나서야배선 위치 및 선정리가 HELL이 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좀 애먹긴 했지만 어쨌든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완성. (저항 잭 달았습니다)소감은. [소리가 안 납니다] 케이스의 펜 돌아가는 소리만 들리고 더보기…

글쓴이 TuNE,

데스크탑 추가 업글 – 1 (겸 수리)

1.먼저 이전의 케이스 박살건에 대해.A/S 전화하니 그냥 아무 말 없이 앞판 부품 택배로 쏴 줬습니다. 왜 이 회사가 케이스 회사중에 A/S로 유명한지 몸소 실감. 2. Seagate 2TB Barracuda ST2000DM001 (SATA3/7200/64M)추가로 왜 또 사게 됐냐면요. 기존에 들고 다니던 1TB에 ‘물리’ 배드 섹터가 강림하셨습니다.근래 2달동안 계속 이동하면서 들고 다니던게 문제가 됬겠죠 아마.. 더보기…

글쓴이 TuNE,

데스크탑 2차 구성

노트북 사용 4년차에 접어들면서.. 사양도 가끔 필요할 때 좀 부족하고 여튼 걸리기 때문에,이제 데스크탑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큰 맘 먹고 지르게 되겠습니다. 무려 하스웰로 말이지요.이전과 같이 구매는 오픈마켓으로 하기에 최저가와는 3~5만원 정도 거리가 있습니다…. 36150 – 파워259840 – 시퓨88420 – 메인보드55000 – 케이스21140 – 무선랜카드 합계: 460550 (택배가 포함) 1] 더보기…

글쓴이 TuNE,

데스크탑 조립 완료 + 알파

1. HDD (Sub) : Seagate Barracuda ST1000DM003 (1TB) 넹 하드입니다. 파티션 나누라고 하는데 나눌 파티션이 없어서 없다고 했는데,백업 할 데 만들라고 사랍니다 (……) 메인보드가 SATA3 슬롯이 하나뿐이라 이 놈은 SATA2로 돌아갑니다.그치만 메인이 아니므로 세타가 뭐건간에 별로 무의미하죠. 덕분에 전 덤으로 데이터 백업과 더불어 파티션 통합…그 동안에 누적 된 찌꺼기가 쌓인 더보기…

글쓴이 TuNE,

Intel SSD 330 Series 60GB + 한성 멀티부스트

후..사실 산지 좀 됬는데, 이제서야 올리는군요. 기어코 SSD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어차피 제 노트북은 구형이라 SATA2 라서 읽기/쓰기 성능은 반토막납니다.그러므로 구지 퍼포먼스를 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팅용이면 충분하죠. 멀티 부스트는 예전부터 봐온 한성꺼를 달았습니다.노트킹이나 다른거 싼거 있긴했는데, 검색하다보니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더군요. 분해해서 다는데 좀 고생했습니다.나사가 상당히 빡빡하게 안 들어가서요. 그리고 엎친데 덮친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