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 요아케)

아무래도 전작이니만큼 FA 과 거의 비슷한 구도네요. 고로 대략적인 인터페이스는 생략. 어나더 뷰, 이벤트 컷 연출성도 비슷한 정도. 그래서 의문점도 뿌려주나 기대했지만, 리스릿트 외에는 떡밥성 기운은 별로 못 느꼈네요. 메인 히로인 루트에 직접적인 연결되는 소재는 (아마) 없을 듯..? 그리고 진 히로인 피나 노멀 엔딩에 이은 뒷 이야기가 트루 엔딩 이라는 더보기…

글쓴이 TuNE,

Go to 원정니카 겸 소감

지난 주말까지 하고 어제 그제는 비가와서 쉬다가 오늘은 주요 성지일만한 곳에 한 번 원정 대여를 나가보기로 했다. 가는 곳인 목동 스타디움에 대여는 시간당 5천에 1대뿐이라 빌리기도 어렵고 저번에 처음 1시간 대여 시간 끝날 때 쯔음, 알바가 빨리 끄라고 지랄해서 더러워서 다시는 ‘대여’ 만은 하지 않기로 한 곳이라 말이다. 이수 쪽은 더보기…

글쓴이 TuNE,

적절한 테크2 성과 투척

흠… 이제 2차 맥스샵 신곡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다 산 듯 합니다. 확실히 Lv.6 까지는 괜찮고 이제 위험성을 안게 된다고 느끼는건 Lv.7 부터. 코인은 배신하지 않는건가.. 요즘은 Lv.6~8 대 곡들로 해야 하는 맛이 납니다 (……) 그리고 이젠 뭐 딱히 코멘트를 넣을 꺼리가 별로 없는 듯.. NM HD MX 클럽 믹스

글쓴이 TuNE,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요아케) 를 시작했는데..

생각없이 ‘아 어거스트꺼지’ 하고 받고 공략을 찾는 도중에.. 보고 말았네요. ‘본편 -> PS2 역이식 (신 캐릭 / No H) -> 팬디스크’ 이건 (원래 FA 가 아니었다면 잡을라고 했던) 파르페 시리즈랑 구조가 똑같잖아! 파르페 시리즈는 곤약 + 파르페 복합 팬디스크인 포셋트를 하려고 집을려 했던거임. 사실 곤약을 위해서라죠 (……) 파르페가 저 구조로 더보기…

글쓴이 TuNE,

3차 이전 / 공사 끝

결국 현실에 굴복해서 티스토리로 이전. … 아쉽네요. 이전따위.. 본래 하루이틀이면 뚝딱 해결할 문제지만, ‘글 구조 <p> / <div> 태그 구조를 -> <br> 태그로 전부 통일 시키는 것’ ‘고해상도 사진 파일 5~600대로 변환 수정 (컴퓨터 캡쳐는 제외)’ 전체 370개 중 약 320개 가량인가 설치형 텍큐로 이사가기 전까지의 모든 글 대상으로 작업해서 더보기…

글쓴이 TuNE,

또 한 명이 갔습니다.

어제 대학 들어와서 생긴 아마도 베스트 프렌드라고 할 수 있는 친구가그 곳으로 떠났습니다. 역시 아무래도 관심분야가 같은 끼리끼리 어울리게 됨. 고로 같은 덕 친구.그래도 나보다는 아닌듯 하지만 (……) 작년 1학기 때는 얘 말고 다른 덕친구가 또 있었다는..그 넘은 다른 의미로 훨씬 더 대단했던 인간이었음 -> 포스팅2학기 때는 ‘군대 -> 일본 더보기…

글쓴이 TuNE,

정리 할 대상 목록을 정리

http://mtune.pe.kr/tc/TuNE/419 뭔가 제목을 너무 크게 던졌나.. 역시 태그까지 읽어보는 사람은 드문 듯 하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본문에 카운트 부착.. … 랄까 어쨌든 이 글은 ‘1달 반 동안의 잉여 계획’ 이라 씁니다. 1. 자료 앞에도 썼듯이 이전부터 고민해오던 새로 2.5 하드와 외장 케이스를 질렀습니다.정확히는 지를 수 밖에 없었지요. 어제 대대적인 더보기…

글쓴이 TuNE,

또 다시 떠도는 바톤

쿼티☆ 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다시 시작인건가요..편의상 평어 작성. ★안하면 3대가 망하는 <- 어쩌라고 문답★ Q. 쇼타 or 로리 or 미중년, 어느 취향? 저 중에서만 고르라면 로리를 고르겠음. 바로 아래 질문이 근본적인 답이 됨. Q. 나이 7~13 or 14~19 or 20~29 or 30~, 어느 취향? 저 중이라면 14~29 까지로 해야지 20대인데. -5 더보기…

글쓴이 TuNE,

테크니카2 시작, 첫 느낌

제가 가는 오락실도 런칭날 오후 3시 쯤 바로 교체됬었다고 들었네요. 그리고 월요일에 테크니카2 하러 갔다왔죠.두번째 판 부터는 카드 등록땜에 귀찮아서 그냥 빼고 했다는.. 와서 보니 테크1의 잔돈은 어정쩡하게 1.3 있더군요 -_- 이제 근처에 테크1 있는데는 없어졌으니 귀찮아서이제 구입 못한다는 선언한거 중 간판 1만언짜리 제일 싼거 샀습니다. 디스크셋이야 나중에 다시 파면 더보기…

글쓴이 TuNE,

요즘 기분

1. 글 쓸 거리가 없어 RSS만 돌아보다가 다시 1주일 만에 봉인해제 ㅡ.ㅡ 이번이 두 번째군요. 블로깅 라이프도 드디어 슬럼프 기가 온 듯. 2.또 다가오는 일렉트릭 인더스트리 나이트 세 번째 레이드.남은 기간 20 몇 일. 이번과 다음 번 이후론 기회 없음. 닼치고 짐보따리 싸들고 그 곳으로 떠날 때가 오고 있다.아직 신청 더보기…

글쓴이 TuNE,